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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1일 금요일

히든카드를 보지못하는 세븐오디 게임

[히든 카드를 보지 못하는 세븐오디 게임 ]

세계 각국 거의 대부분의 카지노에서는 세븐오디 게임의 플레이어 숫자를 최다
8명 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우리가 듣기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세븐오디 게임은 1인당 7장
씩의 카드를 가지고 하는 게임이므로, 플레이어의 수가 8명이라면,

7×8 = 56

최소한 56장의 카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들이 잘 알고 있듯이 트럼프의 한 덱(Deck)은 52장이다.
블랙잭이라는 게임과 같이 한꺼번에 여러 덱(Deck)의 카드를 섞어서 하는 게임
도 있지만, 세븐오디 게임에서는 절대로 2덱(Deck) 이상
의 카드를 섞어서 게임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8명의 플레이어가 모두 끝까지 기권하지 않고 승부를 시도할 경우에
는 카드가 모자라게 된다.
아니, 도중에 1∼2명이 기권하더라도 카드가 모자라는 경우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상식이나 게임 룰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세계 각국 거의 대부분의 카지노에서는 실제로 세븐오디 게임에 있어 참
가 하는 플레이어의 수를 최다 8명으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카드가 모자라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확실한 해결책은 있는 것일까?
만약 확실한 해결책이 없다면 어차피 세븐오디 게임의 특성상,

"8명이 게임을 하더라도 카드가 모자라는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라는 신념을 너무도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자신있게 8명까지 참가시키는 모험
을 하는 것일까?

하지만 어느 누구라도

"그러한 의도는 절대 아니다. 뭔가 확실한 해결책이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과연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것은 너무나 간단한 방법이다.

"카드가 모자라서 어느 1명의 플레이어라도 자신에게 돌아올 마지막 히든 카드
를 못받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때는 그 상황까지 가지고 있던 카드(즉, 6
구째 까지의 카드)를 가지고서 승부를 결정한다"

는 기막힌 룰을 적용시킨다.
결국 포플러시, 또는 스트레이트 비전으로 히든 카드를 노리던 사람들은 황당
한 경우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장소에 따라서 마지막 한 장의 카드를 모든 플레이어가 공유하는 룰을
사용하기도 한다.
즉, 카드가 모자랄 경우에는 마지막 히드카드를 오픈하여 그 카드를 모든 플레
이어가 공유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우리의 일반적인 세븐오디 게임에서는 발생되지 않는 상황이므로 참고
삼아 알아두기 바란다

세븐오디 용어해설

딜러(Dealer): 게임을 할 때 패를 나누어주는 사람을 말한다. 딜러는 고정적으로 어느 한 사람이 게임이 끝날 때까지 계속하는 경우도 있고, 룰을 정하여 게임에 참가하는 사람 중에서 그때그때 번갈아 가며 맡는 경우도 있는데, 대개의 경우는 딜러를 따로 정하지 않고 번갈아 하는 것이 보통이다.
  
히든카드(Hidden Card): 다른 사람에게 패의 내용을 보이지 않게 뒤집어 놓은 카드를 말하는데, 처음에 카드를 받았을 때 주어진 3장 중 2장을 히든카드로 뒤집어 놓고 1장은 오픈카드로 액면에 펴놓아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오픈되어 있는 카드에 4, 5, 6번째의 카드가 오픈카드로 더 주어지고 이제 제일 마지막으로 7번째에 한 장을 히든카드로 더 받게 되어서 히든카드는 처음에 받은 카드 3장 중 2장과 마지막에 주어지는 1장까지 총 3장이 되는 것이다.  

서비스 카드(Service Card): 본래는 카드를 나누어 줄 때 처음에 3장씩만 주도록 되어 있으나, 게임의 재미와 보다 나은 선택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처음에 카드를 나누어 줄 때 모든 사람들에게 4장씩의 카드를 주는 것을 말하는데, 이 경우에는 자신에게 필요 없는 1장을 골라서 버리고 남은 3장 중 2장을 히든카드로 감춘 다음, 1장을 자신의 앞에 오픈하고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처음에 4장씩의 카드를 준 후 필요한 것을 골라서 갖고 필요 없는 1장을 버리도록 하는 게임 룰을 말한다.  

비전카드(Vision Card): 만일 같은 무늬가 1장만 더 들어온다면 플러시가 될 수 있는 경우나 또는 원하는 숫자가 1장만 더 들어온다면 스트레이트가 될 수 있는 상황의 카드 등을 '비전카드'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4구나 5구 또는 6구에 플러시가 될 수 있는 같은 무늬 4장이 있을 경우를 '플러시 비전카드'라 하는 것이다.  
(이를 '포플러시'라고도 한다)  

액면:'바닥패'를 말하는 것으로 현재 바닥에 놓여 있는 카드 중 히든카드를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오픈되어 있는 카드를 말한다.  

블러핑(Bluffing): 이 책에서는 '뼁끼' '뻥카' '공갈' 등으로도 표기했는데, 이는 자신의 카드가 상대방보다 좋은 카드가 아닌 경우임에도 자신보다 높은 카드를 가지고 있는 상대를 기권하게 할 목적으로 거짓으로 상대에게 강한 베팅이나 레이스를 하는 것을 말한다.  

베팅(Betting): 액면으로 가장 높은 패를 보이고 있는 사람이 먼저 판에 돈을 대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에 있어서 베팅의 우선순위는, 일단 '페어'가 있을 경우는 페어가 있는 사람이 먼저이고 페어가 없을 경우에는 가장 높은 숫자를 가진 사람이 먼저 베팅을 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선두라고 해도 반드시 베팅을 해야 할 필요는 없고 대신 '체크'를 해도 상관없다.  

즉 나의 패가 상대의 패에 비하여 별로 높지 않다는 판단이 섰을 때, 베팅에 부담을 느꼈을 경우라면 돈을 대지 않고 '체크'를 해도 무방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마지막 7장의 카드가 다 주어진 상황에서는 '메이드'일 경우에 절대로 '체크'를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이 룰이 보편화되어 있어서 만일 그럴 경우에 '체크'를 한 사람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해도 그 사람이 만일 '메이드'일 경우에는 승자가 될 수 없고 상대방에게 승자의 자리가 넘어간다는 것이다.  

즉 5장째나 6장째에 이미 '메이드'가 되어 있다고 해도 작전상 '체크'를 할 수는 있으나, 마지막 7장째에는 '메이드'일 경우라면 절대로 '체크'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메이드가 된 상태에서까지 베팅을 하지 않고 '체크'를 한다는 것은 비신사적인 교활한 행동이라는 의미가 숨겨져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베팅에는 판돈의 전부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두 베팅할 수 있는 풀 베팅(Full Betting), 판돈의 반에 해당하는 금액까지만 베팅할 수 있는 하프 베팅(Half Betting), 판돈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까지만 베팅할 수 있는 쿼터 베팅(Quarter Betting), 베팅의 한도를 미리 정해놓고 하는 리미트 베팅(Limit Betting) 등이 있으나, 대부분 하프 베팅을 많이 쓰고 있다.

※앞으로 이 책에서의 모든 설명도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하프 베팅'의 룰을 사용하기로 한다.  

체크(Check): 내가 베팅할 위치에 있어서 돈을 대지 않는 경우로써 이 경우는 나의 카드가 별로 높지 않을 때 섣불리 베팅으로 나서기가 부담스러울 경우에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지만 6구까지는 설사 '메이드'가 되었다고 해도 상관이 없으나, 7구 즉 히든카드까지 다 받고 난 최종단계에서는 '메이드'일 경우 절대로 체크를 해서는 안되고 그 경우에는 설사 이겼다고 해도 그 판의 승자는 상대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콜(Call): 콜이란 앞의 사람이 얼마의 금액을 베팅했을 때(또는 '레이스'했을 때) 그 사람이 베팅한 금액(또는 레이스한 금액)만큼을 판에 대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자신이 상대방과 함께 그 판을 계속하겠다는 의사표시를 뜻하는 것이다. 만일 그 경우에 있어서 베팅이나 레이스를 한 상대에게 내가 이길 가망이 없을 경우라면 콜을 하지 않고 '드랍'을 선언하면 되는 것이다.  

드랍(Drop): 이 책에서는 주로 '패를 꺾는다' '패를 접는다' '죽는다' 등으로 표현했는데, 본래의 의미 그대로 패를 던지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내가 상대보다 낮을 것 같을 때 승부를 포기하고 기권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다이(Die)라고도 한다.  

메이드(Made): 어느 사람의 카드가 '스트레이트' 이상의 패가 되었을 경우 이를 '메이드'라고 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만들어졌다' 즉 무언가 '작품이 완성되었다'는 의미로 생각한다면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즉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하우스' '포카드' '스트레이트 플러시' 등을 모두 '메이드'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 있어서 '트리플'까지는 '메이드'라 말하지 않고 오직 '스트레이트'부터를 메이드라고 하는 것인데, 즉 트리플을 가지고는 아무리 마지막 7구째라 하더라도 '체크'를 할 수 있는 것이고, 해도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스트레이트'부터는 절대로 '체크'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레이스(Raise): 상대가 베팅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대는 것으로, 이 경우는 내가 상대보다 더 높은 패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될 때 판을 더 키우기 위해서 사용한다(본래 영어 발음으로는 '레이즈'가 옳으나, 실전에서는 대부분 '레이스'로 통용되고 있으므로 이 책에서도 '레이스'로 하기로 한다).
  
레이스도 약속된 베팅의 룰을 따라서 해야 하는데, 하프 베팅을 적용했을 경우, 예를 들어서 판돈의 총액이 만일 '100'이라고 했을 때 먼저 앞의 사람이 판돈의 반에 해당하는 '50'을 베팅했다고 가정할 때 내가 레이스를 하고 싶다면 나는 일단 "레이스"라고 말한 후 우선 앞의 사람이 베팅한 '50'을 대고(이렇게 되면 판돈은 '200'이 된다) 그 판돈의 반에 해당하는 '100'을 더 댈 수 있다. 이럴 경우 흔히 "레이스! 50 받고 100 더!" 라고 하는 것이다.  

레이스를 할 때에는 상대가 베팅을 하고 난 후 비교적 곧바로 해야만 하는 것이 거의 보편화 되어 있다. 한참 생각하고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하는 레이스는 레이스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만일 그랬을 경우에는 그냥 콜만 하는 것으로 처리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당 레이스: '따당' 레이스란 베팅을 해온 상대가 판에 대고 나온 금액만큼만 더 하는 레이스를 말하는데, 예를 들어서 '하프 레이스'일 경우, 만일 판돈이 '2만'인 상황에서 상대가 하프인 '1만'을 베팅했을 때 나는 '1만 받고 2만'까지 레이스를 할 수 있겠으나, 이 경우 '1만 받고 1만 더', 즉 상대가 판에 댄 금액 만큼만을 더 레이스하는 것을 '따당 레이스'라고 하는 것이다.  

이 따당 레이스는 여러 경우에 사용되는데, 우선 내가 상대를 이길 것도 같지만 그러나 확실히 장담할 수 없을 때, 즉 상대의 패를 알아보기 위해서 한번 건드려 보려 할 때라든가 또는 내가 무조건 이길 것 같지만 하프 레이스로 나갈 경우 자칫 상대가 위축을 느낄 것을 염려할 경우에 일단 상대를 죽이지 않고 데리고 가려 할 때, 또는 역시 거의 확실히 상대를 이긴다는 확신이 섰지만 내가 상대에게 하프 레이스를 치고 나간다면 상대가 위축을 느끼게 되어 재차 레이스가 나오지 않고 겨우 콜만 하고 들어 올 것으로 예상될 경우, 내가 '따당'을 치고 나가면 상대가 나를 얕보고 다시 한번 더 레이스를 쳐줄 것 같을 때 지능적인 레이스로도 사용된다.  

물론 이 경우 상대에게서 다시 레이스가 나온다면 나는 이번에는 강력한 하프 레이스를 쳐서 상대에게서 최종적으로 콜을 받으려는 의도인 것이다.  

삥: 게임에 있어서 처음에 약속된 최소 단위의 금액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서 그 판의 최소단위가 '1000'이라면 여기에서의 '삥'은 '1000'을 뜻한다


스트레이트 : 스트레이트 양방:5 6 7 8 또는 8 9 10 J 등과 같이 양쪽으로 4나 9 또는 7이나 Q 중 어느 숫자가 와도 스트레이트가 되는 경우를 말한다. 

세븐 오디 하이-로우

[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의 정의 ]



여러 가지 하이-로우 게임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고 있는 이 '세븐 오디 하이-로우(Seven Card Stud High-Low)' 게임은 모든 하이로우 게임의 기본이 되는 게임이다.


그래서 하이-로우 게임을 즐기게 되는 경우에 가장 먼저 배우고 접하게 되는 것 또한 이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이며,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머지 모든 하이-로우 게임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매판마다 승자가 두명이 나온다는 점이다.


즉, 세븐오디 게임에서는 승자가 한명이지만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에서는 여러명의 플레이어 중 가장 높은 패를 가진 사람(하이)과 가장 낮은 패를 가진 사람(로우)이 판에 쌓인 금액을 반씩 나누어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에서는 좋은 패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하이든, 로우든 방향만 잘 선택하면 승리할 수 있다.
다시말해 이길 자신이 없을 경우에는 상대방을 피해 반대 방향으로 도망감으로서 승리를 얻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오직 한사람이 독식을 하는 세븐오디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의 매력이자 동시에 함정이다.


이와 같이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에서는 승자가 두명이 나오기에 일반적으로 승부 근성이 강한 갬블러들은 본 게임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큰 승부보다 게임 자체의 스릴과 묘미를 더욱 중시하는 아마추어 포커 동호인들이 즐기기에 적당한 게임이 바로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이다.

세븐 오디의 뜻

세븐 오디란?



국내에서 가장 널리 유행하는 게임으로 공식 명칭은 "7-card stud"이다. 국내에서 세븐-오디라 불려진 이유는 7장으로 하는 카드 게임이라는 의미의 "세븐"과 가장 일반적인 게임이라는 의미의 "오디(ordinary)"라는 의미를 땄기 때문이다.
포커 게임은 5장의 카드로 승부가 결정지어지는데 세븐-오디 게임이기 때문에 7장을 받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5장의 카드만 최종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커 게임의 종류

포커 게임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stud game이고, 다른 하나는 draw game이다.
stud game은 게임 도중에 카드를 전혀 바꿀 수 없는 게임이고, draw game은 게임 도중에 카드를 선택하여 버릴 수 있는 게임이다. 모든 포커 게임은 아래의 두 가지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Stud : 게임 중에 패를 바꿀 수 없는 게임으로 '7-card stud'가 대표적인 게임.

Draw : 게임 중에 패를 바꿀 수 있는 게임으로,
국내에서 행해지는 대표적인 draw poker는 '바둑이' 이다.

※ 어원적 의미 : 'stud'는'정'이나 '징'을 의미하고, 'draw'는 '제비뽑기'를 의미.

세븐오디 메이드 확률

세븐오디 메이드 확률

3구째..
트리플이 히든까지 가서 포카드가 될 확률........................8.1%
트리플이 히든까지 가서 풀하우스가 될 확률...............................32.5%
(결론적으로 트리플이 풀하우스나 포카드로 메이드될 확률은.......40.6%)

4구째...
트리플이 히든까지 가서 포카드가 될 확률........................6.1%
트리플이 히든까지 가서 풀하우스가 될 확률...............................32.2%
투페어가 히든까지 가서 풀하우스가 될 확률............................22.9%
양방이 히든까지가서 스트레이트가 될 확률.............................42.8%
포플이 히든까지 가서 플러쉬가 될 확률..........................47.1%

5구째....
트리플이 히든까지가서 풀하우스가 될 확률.................................28.7%
투페어가 히든까지 가서 풀하우스가 될 확률.............................15.1%
양방이 히든까지가서 스트레이트가 될 확률.............................31.5%
포플이 히든까지 가서 플러쉬가 될 확률..........................35.0%

6구째.....
트리플이 히든에서 풀하우스가 될 확률........................................19.6%
투페어에서 풀하우스가 뜰 확률.........................................................8.6%
양방이 히든에서 메이드 될 확률....................................17.3%
포플이 히든에서 메이드 될 확률....................................19.6%


복잡한 메이드 확률...다 외우거나 아니면...이해하라.
그리고 대부분이 고민하는 6구의 경우 이미 카드의 승부가 결정나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극적 드라마는 좀처럼 연출되기 어렵다는 얘기다.

2012년 5월 8일 화요일

바카라게임의 흐름을 읽는 다양한 방법의 필요성에 대해서...

제 경우에는 바카라의 흐름을 쫒아가는 경향의 플레이를 합니다..

흐름을 읽는 다양한 견해를 살펴보면...단순하게 내려오고 꺽여가고(옆줄), 혼전......또는 요즘 제가 배우느라 정신없는 중국점...세컨 붙이기..세컨 떨어지기....플레이는 플레이어만 비교하고 뱅커는 뱅커만을 대상으로 비교하기....직전이나 그 전의 그림과 비교하여 비슷한 유형의 슈에 기초하여 베팅 하기...칸칸이 플레이어자리와 뱅커자리를 지정해 놓고 맞으면 0, 틀리면 X를 치면서 흐름을 지켜보기, 6매, 3매, 나온 숫자를 보면서 다음을 예측하기, 그날 카지노 전체 슈를 대상으로 그날의 카지노 흐름을 읽고 그 흐름대로 따라가기.... 뱅커 플레이어 무시하고 내려오는 개수만을 놓고 유형별로 정리하여 흐름 찾기....그날 잘 맞추는 사람 무조건 따라가기... 사람들이 많이 베팅하는 곳에 두 눈 딱 감고 무조건 따라가기.....에휴~~ 많기도 하네요...

이외에도 회원님 개별적인 독창적인 방법이 많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견해와 방법중에서 서로 상반되지 않는 몇개의 방법을... 흐름을 읽어가는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은 유용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실전에서는 2개 이상의 방식을 적용하기에는 머리도 아프고...혼란만 가중할 수도 있겠기에 ... 통상 2개를 기초로 다른 것은 참조의 형식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주제에서 다소 벗어나고 있는 것 같군요..

다양한 견해(관점)에 의해 바카라의 흐름을 찾는 방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첫째로는 한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하게되면 그 방식이 예측해주지 못하는 다른 흐름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을 잡지 못해 손실이 날 수 있고.....둘째로는 어떤 하나의 방식만을 기초하면 나쁜 스트릿...즉 패배가 계속되는 나쁜 스트릿현상이 더 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유용하며....셋째로는 어떠한 기준에 의한 베팅 포지션을 정함에 있어... 기본적인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베팅을 쉬는 구간이 더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게임의 흥미가 감소될 수 있는데...다양한 견해와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베팅의 기회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겠지요...실전에서 두가지 이상의 견해를 가지고 게임을 했을 때...예를들어 출목표 원그림대로 보는 것과  6매를 보면서 이두가지를 지침으로게임을 했을 때, 원그림에서는 뱅커가 예상되고... 6매의 경우엔 옆줄이 길게 형성되고 어 플레이어가 예상될 때.....어디에 베팅을 해야 할지 모를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두개 이상의 견해에서 서로 상충될 때....원래의 출목표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겠고...나름대로 판단하여 강세인 흐름을 쫒아간다던가....아니면 서로 상충 될 때는 쉬어간다던가 하는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저는 현재까지는 상충될 때 쉬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두가지가 상충된다는 것은 그 흐름이 안정적이지 않고 다른 지향점을 향해 갈 수 있다고 판단해 버리는 거죠...그리고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패배했을 때의 마음속의 갈등등이 게임에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아예 정신건강 측면에서 쉬어가는 것이지요...물론 아주 강세인 어는 한 영역은 따라가야 겠지만요....

흐름을 읽는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하나의 게임에서 동시에 운영하는 것은 그림에 대한 맹신으로 인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자연스럽게 바카라의 흐름에 가볍게 베팅을 실어 따라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흐름을 탄다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흐름이 좋지 않을 때에는 그 흐름 대로 가서 패배를 하여도 좋지 않은 흐름에서의 손실은 당연한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좋은 흐름에서는 그 흐름을 의심하지 않고 자연스레 따라가면서 이익을 내고.....다음 번이 플이든 뱅이든 그것을 선택하고 판단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흐름이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개인의 선택이나 촉 만을 의지하여 게임을 하였을시에는 틀렸을 때...뚜껑이 열리기 쉬우며..그로 인해 베팅유닛 결정에도 좋지 않습니다....플인지 뱅인지는 일정한 틀속에서 바라보며...게이머의 선택과 촉은 ...베팅 유닛 단위를 결정한다거나...특히 좋지 않은 흐름의 연속시나 역으로 대승을 한 판 이후에 게임을 쉬거나 당일 게임을 끝내야 하는데..이러한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이 게이머의 자기 의지에 의한 결정 사항이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항상 건승하십시오....

카지노안에서 늘상 겪게되는 패턴바카라(pattern baccarat)

패턴(pattern)이라함은 일정한 형태나 양식 또는 유형을 말하는 것인데 영어에도 패턴회화가 있듯이 바카라에도 우리가 늘상 카지노안에서 겪게되는 상황중에 우리가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이 담긴 패턴바카라(pattern baccarat)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고 겜블성향이 틀리며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멘탈요소가 강한 바카라에서 미리예상한 패턴이 나올때 전술적측면이나 심리적대응을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하기위해 이같은 상황에 직면했을때의 고려사항을 미리 염두해두는 것입니다.

예전 겜블경험이나 카지노에서의 직,간접경험들을 토대로 생각나는대로 정리해 보았으며 그냥 가볍게 보아넘기시고 조금이나마 보탬이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패턴1.  죽었다깨도 힘든 로스컷

바카라를 배우고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로스컷, 처음엔 누가 로스컷을 아냐기에 성은 "로"요 이름은 "스컷"이냐고 되물었던 무지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지금 그 의미의 중요성은 차치하고라도 결론부터 얘기하면 죽었다깨도 지키기 힘들다는 것모두들 잘 아실것입니다.

백번, 천번 계획을세우고 마음을 고쳐먹고 손에든 칩외에는 배팅하지않겠노라 주님,부처님, 어머니를 총동원하여 주문을 외워보지만 어느덧 내손은 지갑속의 현금에, 어느새 발걸음은 배팅할 테이블을 찾으며 "로스컷은 개뿔이" 를 외치고 울그락풀그락 귀에서 모락모락 연기를 내뿜으며 속보로 걷는 뒷모습이란..

- 로스컷과 올인은 무릎과 무릎사이
로스컷에 도달하면 일단 머리에 빨간불을 켜시고 올인이라는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도록 훈련 하셔야하며 적어도 1차 로스컷은 못지켜도 절대로 올인은 당하지않고 카지노를 나오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만약, 로스컷을 지킬 자신이없으면  강제로스컷의 안전장치인 "캐셔창구에 디파짓하는 방법"이나 "호텔이나 숙소의 금고에 보관하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패턴2.  이기고 싶은 자여 테이블을 옮겨라

우린 앉아서 게임을 하다보면 종종 딜러상대편겜블러에게 꽂히고 흐트러지는 그림(또는 속이는구간)에 연속적으로 패배를하고 완전히 망가지는 경우를 경험하곤합니다. 문제는 꽃히게되는 경우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으며 오히려 평소와는 다른 게임방식으로 일관하고 연속적으로 질때 배팅이 커져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열심히 일한자여 떠나라 ~
게임을 잘 하시다가 우연찮게 딜러,겜블러에게 꽂히시고 연속패배구간 만나시는분들 얼른 머리에 빨간불켜시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워서 피하지라고 생각하시고 언능 자리에서 일어나 유유히 테이블을 옮겨주시는 센스를..


패턴3.  이렇게죽나 저렇게죽나 매한가지

바카라를 할때 우린 늘 점하나때문에 울고 웃고를 반복합니다. 그런데 게임에서 지는 경우 우린 어떻게지는가에 따라서 심리적 영향이나 겜블의 패턴이 변하는 안좋은 습관가지고 있습니다. 8대9로 진다든지, 뒷발차기로 역전당한다든지, 말도안되는(?) 카드배열로 질때 뚜껑이 열리는 것입니다.

예) 딜러서드카드합이 1일때 내가 서드카드 받아서 0된경우, 내가 서드카드받아서 8만들어놨더니 딜러가 9로 역전하는 경우 등

하지만, 그 반대로 우리가 8대9로 이긴경우도 많으며 뒷발로 역전시킨 경우뿐만아니라 역으로 말도안되게 딜러카드가 합이 0이이되서 이긴경우도 발생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내가 7일때 서드카드에서 역전을 당할수가 있느냐 내가 플레이어 5이고 딜러가 뱅커 4일때 어떻게 노싸이즈(2 또는 3)가 나와서 질 수 있느냐라고 확률을 따진다면 바카라를 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길때는 아무 상관이없다가 패할때는 머리속에 깊이 잔상으로 남아 그 배팅뿐만이아니라 다음 배팅 그리고 그다음 배팅까지도 게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 카드배열에 열받지말자
게임시에 뒷발로 연속 진다거나 확률적으로 적은 카드배열로 맘상하시는 분들 얼른 빨간불켜시고 이래죽으나 저래 죽으나 똑같다고 생각하시고 정신들 바짝 차리시기 바랍니다.


패턴4. 내 본전시드는 죽으나사나 똑같음을

게임을 시작해서 돈을 따면 따는대로 돈을 잃으면 잃는대로 우리들의 마음은 시시각각 변하게됩니다.
즉,기분이 좋고 나쁨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본인의 본전시드가 변한다고 착각함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카지노를 들어갈때 1만불을 가지고 들어갔다면 게임결과에 상관없이 나의 시드는 1만불인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중간에 돈을 따서 3만불이 됬다가 2만불까지 빠진다면 우린 1만불을 딴것이아닌 1만불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잃은 1만불을 도로 찾기위해 계속 게임을 하는 우(愚)를 범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생각은 다분히 개인적이고 상대적이라 절대적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이런 생각들이 로스컷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방해요소라는 것입니다.

-  내 시드는 요술공주밍키가 아닌 파트라슈
이기다가 조금 빠지시는 분들 얼른 빨간불켜시고 게임의 결과에 따라서 요술공주밍키처럼 이리저리 변하는 것이아닌 항상 그자리에 그렇게 묵묵히 자기가 할일을 게을리 하지않는 플란다스의 개 "파트라슈"처럼 변치 않으시기를..



이상에서 말씀드린 네가지 패턴들은 우리가 카지노안에서 흔히 겪게되는 일반적인 패턴들로 따고도 나올 수 없고 안좋은 흐름이나 올인으로 가게될때 자주 접하게되는 경우를 열거한 것입니다.

패턴바카라의 핵심은 자주 출몰하는 이 네가지 현상을 머리속에 각인시키셨다가 게임도중에 경험하실경우
뚜껑이 열리기이전에(포인트, 밑줄쫙, 진달래꽁이야!! - 뚜껑이 열리면 이미 늦은겁니다) 머리에 빨간불 켜시고 본인이 생각해논 패턴대로 대응을 하시라는 겁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겠으나 게임에 깊어져 나중에 정신차렸을때는 이미 빠져나오기 힘들기때문에 게임시에 항상 긴장하시고 아니다싶으실때 과감히 행동으로 옮기셔야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단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옮긴 것이며 절대적이고 반드시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바카라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평소에 많이 공감이 가신 부분들이라 사료되옵고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자 짧은 경험과 귀동냥으로 글을 적은 것입니다. 매번 알면서도 행하지못하고 당하면서도 반복되는 모순된 구조속에서 그런 상황을 자주접하는 패턴으로 인식하시고 패턴에 맞게 열리기전에 전략적, 기계적으로 대응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카라게임전후에 내가 지켰던 원칙!

바카라게임에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제가  한번도  꺠뜨리지 않은  원칙  몇가지만 소개해드릴려고요^^
지금은  저도  상당한 구력(?)아닌  구력을 갖게 됐지만,  예전에 (아마 제기억으로는 93년도 쯤이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정말  뭘몰랐을때  그때만해도  ``악``으로 ``깡``으로 ``오기``같은  치기로  게임을  했던 떄가 있었읍니다. 

 조금은  어린나이에 도박으로 인한 패배와 여러사건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너무도 큰상처를 입어야만 했읍니다.
타국에서 살면서 몸에 배인 외로움과 많은 돈(?)을  잃은  아픔등으로  겪게되었던  그런과정 이후에 접어들어 일상에서 저는  사람이  아니고 거진  기계같은  생활로써  가슴속에  커다란 응어리를 지니며  한동안  생활을 해야 했읍니다.

저는  남들보다는  기억력이  좋은편입니다. (지금은 치매끼가  약간~있지만 ㅎㅎㅎ)
도박은  천성인지라  도저히 손을 끊을순 없었고  게임을 했던  모든 시간들을  기억해냈고  어디서 ,무엇떄문에, 왜, 내가 질수밖에  없었는가를  기록을 하면서  나름, 수많은  자문을  구하고  찾아내고   하다보니  결국  바카라게임에서 만큼은 정도가  없다는것을  꺠달았읍니다 (물론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로~~)

하우스엣지의 벽도  그렇고  실력(?)도 그렇고 운빨도 그렇고 말이죠~ 
그렇다고  포기할순  없는것이고,  결국은  나보다  인생을  더 많이  살아왔던  도박사들의  조언이   이세계에서는 가장 필요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돈을  따는 기술(?)이  아닌     돈을  허망하게  내주지 않는  노하우들만   찾아 전해 듣기를 시작하였읍니다.   그리고  도박을 할떄 있어서  제자신의  도박성향을  철저하게 글로 써가며 모든 제자신의 단점을 분석까지  하였읍니다.   도박을 할떄  나는  어떤  생각을 갖고  게임을 하는 인간이었나를.....

그리고  정한  원칙들입니다 !! ( 이 원칙을  스스로  어겼을시에는  두번 죽을순 없고  몸안에 덜렁거리는 페니스(지송^^~전 이게 젤 소중해서리~)를 짤라버린다고 말이죠)

아무리 구력이  나름 있다고 해도 게임에서만큼은 결코  계속 이길수없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동의 하시죠?)

 첫번째,  게임을  하러 갈때  갖고가는 시드머니는 내가  정말로  잃어도  안아까운  돈으로 생각하되  그돈을 만들기위해 반드시  일상생활에서  쓰는 돈중에서  절약하여   만든다는  원칙!!! (처음엔  그저 그랬지만  제자신을  스스로 시험하기 위한 방편! -  생각해보면  물론 더 아까울수도 있지만 ㅎㅎ 나중에 가서는  게임에 져도  오히려 미련이  안남더라고요^^ ~의미없게 먹은 술한잔값보다는  비록 지더라도 즐기는 재미는 있는거니....)

두번째, 게임을 하는데 있어  이길수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되,  가지고 갔던  시드머니(2분할게임)로  적어도  최하 5시간은  버틴다는   시간과의  자제력!  (급한 무리수를  절대로 두지않는부분!~ 물론 게임하는 분들마다 제각각의 게임성향이 있으시겠지만   저의  경웁니다.-  본격적인 게임에 임했을때 저만의  이길수있는  노하우는 절대 오픈할수는 없겠죠?-그것이 오픈된다면 이미 노하우가 아니기에...... )

위의 두가지를 지키다보면  게임하는 성격이  저절로  낙천적이  되어갑니다.  그러다보면  욕심을  부리는것보담은 우선적으로  게임장안에서  돌아가는  모든 분위기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어  순간순간 대응을 하게됩니다.(물론, 마음속으로는  저만의  기회를 잡기위한  셑팅은  전부  맞추어 놓고 말이죠~)

세번째,  게임을 하러가기 삼일전쯤에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육체적인거, 아니면  정신적(?)인거~) 이런 준비노력도  없이  카지노에서  제가  이길수있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운동을 하는 이유는  노고수들의 조언속에서도 참조했던것인데  땀흘리고 운동을 하다보면 일종의  ``기``가 많이  생성된다는 말을  들었고  실지  베팅시  자신감이 많이  충만되었던것을  체험하였기에  반드시  지키고자 했읍니다.( 몸상태가  조금이라도  안좋을떄는  미련없이  카지노를 벗어나 밑에 내려가  시간과 관계없이 휴식을 취합니다)

네번째, 저는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가  카지노문을  나설수있는  금액이  시드 50%를 졌을때와  시드대비 80%를  충족시킬 때에만  미련없이  겜장을 떠납니다. (보통 게임을  하러갈때는  게임에 영향을 받지 않기위해  주변 모두에게 외국출장 등의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전화기 역시 아예 꺼놓으며  평균 4일에서 5일정도를  게임하기 위한 시간으로  예정을 잡습니다.
게임만을 오래한다고 즐겁지않다는것을  이미 잘알고 있기에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그쪽 동네에서 저만이 놀수있는 공간확보를 다해놓았고  경우에 따라선 수시로 랜드에 들락달락 할떄도 있읍니다,  항상  랜드에~  게임이  안풀리는  시간이라도 이틀은  최하  놀수 있기에   부담은 없읍니다.)

5일의 시간을 잡는 이유도  효율적으로  즐기고 싶은 까닭에  정한거지만   상황이 한번  떨어지게 되면  기본시드는 챙겨두고   나머지  이긴 금액으로  반드시  승부를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쩌다  한두번말입니다.ㅎㅎ)

다섯번쨰,  카지노에서  주변 모든사람에게  웃으며 대하고  겸손한 생각을  스스로 갖으려 자기최면을 겁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지만  계속적인  자기암시를  하며  시간이 지나다보면  어느정도  체감이  됩니다.  카지노안에서  성내고 자기주관적 판단으로 남들을  직시할때  거기서  이미  자아상실이  오는것이기에  강랜에서만큼은  특히나  자기를 낮출수있는 자세야말로  게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 같다는  제 원칙입니다. (이것이 젤 힘들죠? ㅎ^^)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  카지노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돈으로  생각해보세요^^  ~ 그사람들이 존재하기에  단돈 얼마라도  내가 훔쳐갈수있는 기회가 있는것이지,  그사람들이  없다면  카지노에서  돈 뻈길 타켓은 본인 혼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리 어려울것도  없겠죠~ 일단은  단 얼마라도  이겨갈수있는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주절주절 많은 또다른것들이  있기는 하나~개인적으론   위  다섯가지 만큼은   제가  카지노도박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시 하는  원칙입니다. 아참~ 그러다  게임에 이겼을때  이긴돈은  어떡 하냐고요??  이런 질문을 하신다면 그돈은 통장에 들어가서  절대  나오지 않으며  나중에  꼭 필요할떄  별도로 쓸수있는 자금으로  비축합니다^^  물론  뒤에 게임을  다시  하러갈떄 쯤에는  역시  생활속에서   다시  시드머니를  만들어가는것이   제 기본원칙입니다!

 ps)  어쩌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을때는  예욉니다^^  그떄  폼잡아야지~ 언제  폼잡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기며  사는게  젤 행복한것  같데요^^~   아무리 도박을 좋아한다고 해도  남의것도 내것만큼은 소중하다는 작은 생각들을 하다보면  그나마   나는 도둑넘심뽀만 갖고있지 않다고  스스로 위안할수  있데요~~ 강랜에 너무 복수심을  갖지는 마시길....그냥   적당히 친해질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길수도 있을껍니다.   항상  먼저  덤벼드는것은  도박을  좋아하는  우리들이기에............

2012년 5월 7일 월요일

바카라 잘하는 사람을 따라 가는 방법

바카라 시작한지 횟수로 3년이 되어 가는군요.

강랜에서 시작한지는 약 5개월 정도 되구요. 2년 7개월 정도 잃었던 돈보다 강랜에서 5개월동안 잃은 돈이 거의 서너배는 되는것 같습니다.

따는 법을 잃어버렸다고 해야 하나요?? 암튼 지금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역시 자기 절제가 중요하구요.

최근에 몇번 게임하는 동안에 저만의 노하우를 찾아보려고 노력했는데요. 그게 해보니 의외로 잘 먹히더라구요.
바로 그건 잘하는 사람을 따라 가는 방법이랍니다. 저는 강랜에 입장하자 마자 게임장을 쭉 둘러보는 데요..그건 바로 이 사람들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보통 금요일 밤기차로 강랜에 가는데 금요일 새벽 2시에 도착하면 항상 게임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처음 뵌건 처음 강랜갔을때 인걸로 기억하는 데 그때 당시 이분은 장난 아니었죠. 주위에 사람들 데리고 투핸드는 기본 포핸드 까지 쏘던 분이었는데요. 어느 날 보니 밑천이 떨어졌는지 자리잡아 주면서 팁으로 살아가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 어쩌면 처음 볼때도 이곳 죽돌이 인데 밑천이 생겨서 포핸드까지 쐈는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이분 정말 게임 잘 합니다..아마도 이제는 따는 법을 배웠는지도.. 전재산 날리고 오갈데 없이 강랜에서 지내면서 정말 각고의 노력끝에 따는 법을 배운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암튼, 저는 이분이 있는 테이블 뒷전에서 항상 게임을 합니다. 이분은 보통 10만원씩 놓다가 자신이 있으면 30만원, 그리고 확실하다 싶으면 한슈에서 꼭 한두번 투핸드, 쓰리 핸드 이런식으로 게임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두번 틀리면 베팅줄이고, 딜러가 계속해서 이기면 오픈하거나 최소베팅으로 일관하고 어느정도 수익을 거두면 100만원짜리 칩으로 바꾸고, 일단 바꾼칩은 절대로 주머니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제 느낌에 확실한 뱅커라고 생각하고 맥심을 지를려고 준비하다가도 이분이 오픈하거나 플레이어로 가면 저도 베팅을 반으로 줄입니다. 즉 이분의 베팅을 기준으로 저도 베팅을 한다는 거죠.

물론 전부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아무리 나쁜 그림이 나와도 올인은 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성공할때는 크게 성공한적도 있구요..아저씨의 촉과 저의 촉이 맞아 떨어지면 계속해서 맥심으로 때리니까요..

암튼 개인적으로 한번도 아는 척 하지는 않았지만..현재까지 강랜에서 본 사람중에는 이 아저씨가 제일 고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제가 보는 동안은 항상 win 하고 있었으니까요.

암튼 이 아저씨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저한테는 아주 큰 힘이 되주고 있답니다.

요번주에도 한번 강랜에 가서 찾아볼까 합니다. 갔다오면 결과를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많이 따시길 바랍니다.

카지노 게임을 위한 팁

카지노의 노우 하우 ( Know How )

(1) 오늘 내 운이 좋지 않으면, 운 좋은 날을 기다리든지, 운 좋은 다른 사람을 이용하라.

고 스톱도 그렇지만 카지노 게임에서는 특히 분위기가 있어 딜러가 연속적으로
버스트가 난다든지 아니면 어떤 플레이어가 한번 끗빨이 붙으면 아무도 못 말리는
상황이 된다. 이런 것을 간파하여 좋지 않은 자기 운으로 게임을 할 것이 아니라
끗빨이 좋은 다른 사람의 운을 이용하도록 하라.

(AA) 블렉젝 테이블 이라면 끗빨이 좋은 사람의 앞자리를 차지하라

(BB) 바카라 테이블이라면 끗빨이 좋은 사람과 같이 베트를 하는데
그 사람보다 베트를 많이 하라.

저의 경험으로는 시간적으로 왔다 갔다 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그날 못 말리게
좋은 끗빨을 갖고 있는 사람은 도박하는 사람이 100명이라면 그중 5명 정도는 된다.
그러니 카지노장을 한 바퀴 둘러 보면 그런 사람이 쉽게 발견 할 수 있지요.


(2) 이번 판에는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도박은 게임이다. 이기 기도하고 질 수도 있다.
매 게임 마다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 패가 나빠 질 때에는 깨끗이 지는 방법을 연구하라.


(3) 게임에 임하기 전에 얼마까지 잃으면 일어서고, 얼마까지 따면 일어선다, 라는 구체적인
게임전략을 세우고 게임에 들어가라

도박장에서 사용하는 돈도 길거리에서 줏은 그런 돈이 아니고 자신이 힘들게 일해서
벌은 돈이다. 그리고 돈을 따든 잃든 언제든지 그만하고 일어설 수 있으며,
아무도 가지 말라고 잡지 않는다.

$100을 들고 게임을 하다 보면,
(AA) $150 이 되면, 딜러에게 딴금액의 10~20% ($5~$10)을 팁으로 주고
$140을 들고 일어서라.
(BB) $150 이 되면, 딜러에게 $5 팁주고, 주머니에 $130 넣고,
나머지 $15 로, 질 때 까지 베팅하면서, 즐겨라.
(CC) 잘 안되어 $50 로 내려가면 무조건 일어서라.
절대 남은 $50 까지 다 잃고 일어서지 마라.
"안되면 될 때까지" 해병 정신은 이곳에서는 소용되지 않는다.

더 따겠다고 계속 앉아 있으면, 시간이 경과하면서 십중팔구 다 잃고 만다.
카지노 초보자들에게 이제 막 배운 게임의 재미를 그만하고 일어서라고 하면
대부분 저 말을 안 듣겠지만, 그래도 라스베가스에서 돈 잃고 한국 가는 것보다는
돈따서 가시는게 훨씬 마음이 편하겠잖아요.

카지노 도박은 철저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50 땄어니 자신의 완벽한 절제 능력을 확인한 셈 아닙니까 ???


(4) 카지노 게임은 딜러와 자기가 싸우는게 아니라 자기와 또 다른 자신이 싸우는 것이다
즉 자기를 다스리는 능력이 없으면 백전 백패한다.

딜러는 카드를 순서에 따라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카드를 더 받고 안 받고는
딜러가 결정해서 하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플레이어)이 정해서 하는 게임이다.

자기의 절제 능력하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실력으로 게임을 하고 이런 자세를
끝까지 유지 하면서 게임을 즐긴다면, 돈을 따든 잃든 상관 없이 그 사람은
카지노 게임에서 이긴, 승리한 겜블러라 말할 수 있다.


(5) 베팅 금액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자신의 분수에 맞는 돈을 베팅하여야 한다.

베팅한 금액은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잃은 돈에 대해서는 깨끗이 잊어 버려라


(6) 도박은 통계이다. 게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필요하다.
게임의 규칙과 게임에 관한 기본지식은 기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본 지식을 쌓는데 카지노에다가 엄청난 돈을 수업료로 바치는 것을
많이 보지요. 현명한 사람이라면 돈을 적게 들이고, 또 빨리 게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실전에서는 좀 더 여유있게 게임을 즐기는 수준까지 가지요.

내가 지금 Hit 하면 Bust 날 확률이 몇 % 인지 알아야 하고
지금까지 카드의 높은 숫자가 많이 나왔는지 ??? 낮은숫자가 많이 나왔는지 ??? 알아야 한다.
바로 앞번 카드는 어떤 카드였는지도 ???
이런 통계적인 확률을 파악하고, 게임의 리듬을 포착하고 있어야 한다.


(7) 실전에서 게임의 리듬을 항상 포착하고 있어야 한다.

수학적인 통계대로 한다면 100 판의 게임을 할 경우 51 판은 카지노에서 이기고
49 판은 플레이어가 이기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리듬을 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리듬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
(AA) 딜러가 몇 판째 Bust 나는가 ?? ( 평균 3.5판 마다 Bust 남 )
(BB) 딜러의 돈통에 돈이 줄고 있는가 ??? 또는 늘고 있는가 ???
(CC) 나는 지금 돈을 잃고 있나 ?? 따고 있나 ??
(DD) 이 번 쓔에서 딜러는 몇 번이기고 있고 ??? 나는 몇 번이기고 있나 ???


우선 게임의 흐름을 정확히 포착하는 감각을 익혀야 한다.
이 미묘한 파장을 감지하면서 베팅을 조절하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철저히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배우는 것이 도박을 전문적으로하는 직업 도박사들의 동물적인 감각이다.

바카라 기본 룰.

바카라 Baccarat 프랑스에서 시작된 쉬멩 드 페(기차선로라는 뜻)가 이 게임의 오리지날 형태이나 미국으로 와서 "0"이라는 뜻의 Baccarat로 변형되었고 Rule도 약간 바뀌었다.
손님은 Banker(Banco)나 Player(Punto)한편으로 Betting 할 수 있고, 먼저 받는 두장이나 Rule에 의하여 세 번째 받은 카드의 합이 9에 가까운 쪽이 이기는 게임이다.
동양권이나 맥시코인들이 선호하는 게임이라 한다.
바카라는 카지노에서 가장 매력적인 게임이다.
게임룸이 별도로 있으며 게임을 주관하는 사람들은 대개 턱시도를 입고 있다.

바카라는 카지노게임중에서 플레이어에게 확률이 가장 높은 게임이다.

바카라 게임은 매우 간단하며 두장의 카드를 받아 합이´9´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으로 주로 ´하이 롤러´ 게임이지만 일반 고객을 상대로 한 미니 바카라 테이블도 있다.
바카라는 앞을 예언할 수 없는, 우리 인간에게 딱 맞아떨어지는 게임이다.
Banker와 Player가 승부를 가려 누가 9에 가까운 숫자를 가질 것인가를 미리 예측하여 배팅을 한 후 예측이 맞았을 경우 배당금을 받게 된다.
게임은 Dealer가 카드 배분, 점수 판독, 승부의 결정 등 모든 일을 진행하며 카드 K, Q, J, 10는 0으로 계산되며 나머지는 해당숫자로 계산이 된다. 카드를 합산한 숫자에서 10의 자리를 제외한 숫자를 가지고 승부를 가리게 된다.
배팅종류(PLAYER, BANKER, TIE)를 선택 후 원하는 만큼 배팅을 한 후 처음에 Banker와 Player에 2장 씩의 카드를 나누어 주고 각 상황에 따라 카드를 1장씩 더 받아 승부를 결정한다. 테이블에 깔려 있는 Scorebook의 게임기록을 배팅에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죠?



  • 게임방법
    게임은 포인트에 앉아있는 플레이어가 ´뱅커´가 되어서 게임이 시작된다.

  • 카드 점수계산은 2∼9까지는 그대로 계산하고 10, J, Q, K는 ´0´으로 ´A´는 1로 계산한다. 만약 5와7의 두카드를 받아 ´9´보다 크면 마지막 자릿수를 점수로 계산하므로´2´가 된다.

  • 플레이어는 점수가 1, 2, 3, 4, 5, 10 이면 카드를 받아야 하고, 6, 7이면 스탠드 8, 9는 ´내추럴´이라 하여 이길 확률이 높다. 뱅커쪽 승률이 높으므로 뱅커가 이길 때는 이긴 베팅액 5%는 카지노 커미션이 된다. 스코아 카드를 이용해서 승률관리와 자금관리에 활용할수 있다.

  • 베팅방법
    베팅은 뱅커편 베팅, 플레이어편 베팅, 타이(Tie)베팅이 있다. 타이베팅은양쪽이 비기는 것을 예상한 베팅으로 비길 경우 8:1로 돈을 따지만 확률이 높지 않다.

  • PLAYER
    Player의 점수가 이길 것이라고 예측할 경우의 배팅 종류이다. 배당금은 배팅 액의 1배이다.

  • BANKER
    Banker의 점수가 이길 것이라고 예측할 경우의 배팅 종류이다. 배당금은 배팅 액의 1배이다.

  • TIE
    Banker와 Player의 점수가 동일하게 나올 것이라고 예측할 경우의 배팅 종류이다. 배당금은 배팅 액의 8배이다.
    • Player의 룰
      Player의 2장의 카드 점수 Player의 3번째 카드의 처리 0,1,2,3,4,5- 카드를 받는다.
      - 6,7: 카드를 받을 수 없다.
      - 8,9: 우선적으로 승리하고 Banker는 카드를 받을 수 없다.
    • Player의 2장의 카드 점수가 6,7의 경우에 적용되는 Banker의 룰
      Banker의 2장의 카드 점수 Banker의 3번째 카드의 처리
      - 0,1,2,3,4,5: 카드를 받는다
      - 6,7,8,9: 카드를 받을 수 없다
    • Player의 2장의 카드 점수가 6,7이 아닌 경우에 적용되는 Banker의 룰
      Banker의 2장의 카드 점수 Player의 3번째 카드가 아래 번호일 경우 Banker의 3번째 카드를 받는다.
      Player의 3번째 카드가 아래 번호일 경우 Banker의 3번째 카드를 받을 수 없다.
      0,1,2 (뱅커의 합)
      - 0,1,2,3,4,5,6,7,8,9: 카드를 받을수 있다.
      3 (뱅커의 합)
      - 0,1,2,3,4,5,6,7,9: 카드를 받을 수 있다.
      - 8: 카드를 받을 수 없다.
      4 (뱅커의 합)
      - 2,3,4,5,6,7: 카드를 받을 수 있다.
      - 0,1,8,9: 카드를 받을수 없다.
      5 (뱅커의 합)
      - 4,5,6,7: 카드를 받을 수 있다.
      - 0,1,2,3,8,9: 카드를 받을 수 없다.
      6 (뱅커의 합)
      - 6,7: 카드를 받을 수 있다.
      - 0,1,2,3,4,5,8,9: 카드를 받을 수 없다.
      7 (뱅커의 합)
      - 0,1,2,3,4,5,6,7,8,9: 카드를 받을 수 없다.
      - 8,9: 우선적으로 승리하고 Player는 카드를 받을 수 없다.
  • 카지노 징크스에 관한 짧은 생각

    징크스(Jinx)를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1) 불길한 일을 일컫는 말. 미국에서 생겨난 말로서 본래는 불길한 징후를 뜻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선악을 불문하고 불길한 대상이 되는 모든 사물·현상을 말한다. 고대그리스에서 마술에 사용한 새의 이름(jugx)에서 유래하며, 불길한 일이나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운명적인 일 등을 뜻한다.

    2) 일종의 미신으로서 그리스도교도 사이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한 날로 꺼리며, 한국에서는 4자라는 숫자가 죽음과 통한다고 여겨 병원의 병실번호 등에서 제외되는 것이 그 예이다.
    또한, 운동선수나 기사(棋士) 등 직업적으로 승부를 겨루는 사람들 사이에 특히 여러 가지 징크스가 있다. 이를테면 시합하기 전에 불길하다고 여기는 검은 고양이를 보면 그 시합에서 진다든가, 시합하러 가는 도중 영구차를 보면 그 시합에서 이긴다고 여기는 것 등이나 인과관계 보다는 우연의 결과가 더 많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징크스 (jinx)[명사]
    1.불길한 일. 재수 없는 일.
    ¶ 징크스를 깨다.
    2.(흔히 경기 따위에서) 으레 그렇게 되리라고 일반적으로 믿고 있는 일.
    ¶ 징크스를 가지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제가 주관적인 견해로 말한다면, 한마디로 요약해서 일종의 "마음속의 병"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운동선수들을 보면 어떤 특정한 징크스들이 있습니다.
    양말을 안 벗는다든지, 머리를 안 감는 다든지, 어느 색깔의 속옷을 입으면 어떤 선수한테 게임이 잘 풀린다든지, 어느 특정한 선수하고 붙기만하면 안 풀린다든지.......참 많습니다.
    그 들은 그 것을 벗어나 보려고, 특정 선수를 이겨보려고,특정 국가를 이기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합니다.
    국가적으로보면 중국의 축구가 우리나라한테는 유독 약한 면모를 보이고 안 풀리는 "공한증" 같은것도 우리에겐 좋으나 그들에겐 악몽인 징크스에 해당되겠죠.
    그러나, 그 징크스를 깨자고 해도 열번에 한두번정도 밖에는 깨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징크스인것이겠죠.
    늘 깨지는 징크스라면 그 것은 이미 징크스가 아닌 일상입니다.혼동하지 마십시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독특한 징크스들이 있을겁니다만, 특별히 인식을 하고 있거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가능한한 그 징크스를 뛰어넘으려고 노력합니다.
    저 역시 어떤 특정한 징크스가 있고 일부러 그것을 의식안하려고 할 때도 있지만 기억 저편에서는 이미 의식을 하고 있다고 봐야하겠죠. 당연히 깨려고해도 안 풀립니다.
    징크스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숙제입니다.

    우리가 운동선수가 아닌 겜블러인 이상 징크스란 것이 카지노로 넘어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긍정적인 징크스라면 당연 좋겠죠.
    하지만, 그 것이 어쩌다가 우연히 찾아와야지 어떤식으로든 인위적으로 만들게되면 자꾸만 그러한 것들의 생각과 행동에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점점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과 행동을하며 인위적으로 찾아 나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어렵습니다.
    운동선수는 징크스를 이번에 못 깨면 다음에 깰 희망이나 기약이라도 있지만, 겜블러에겐 아주 커다란 손실이 되어서 돌아오기에 치명적인겁니다.
    운동선수에겐 열번에 한두번만 그 징크스를 깬다해도 큰 손실이 없는겁니다.
    바둑에서 당대에 조훈현이 제자 이창호에게 열번에 일곱, 여덟번 지고 한 두번 이겨도 그의 명성이나 위상에 전혀 손실이 없는겁니다.
    그렇지만 겜블러에겐 다릅니다. 열번에 한 두번 징크스를 깨봐야 돌아오는것은 금전의 손실 뿐 얻어지는 이득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 좋은 징크스에 부딪혔을 때 제일 좋은 방법은 게임을 포기하시고 안하시는겁니다.
    우린 운동선수가 아니니까요.
    그들처럼 만회할 여유가 없습니다.
    징크스를 깨자고 무모한 시도를해서 열번에 한두번 성공해봐야 나머지 실패한 부분에 대한 손실 보전은 전혀 안된다는 겁니다.
    징크스를 애써 무시하려는 기억 저 편에는 이미 그 징크스를 의식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어떤 특정한 징크스에 매달리지도말고, 그 것을 만들지도 마십시요.
    징크스를 만들거나 의식하는 그 순간부터 이미 흐름은 내 쪽이 아닌 카지노쪽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것이라고 봅니다.
    카지노에서 특정한 징크스가 있는 분이시라면 그 징크스와 맞부딪혔을 때 무조건 피해가십시요.
    카지노에서 징크스는 피해가고 도망가는것이 상책입니다.
    그것을 깨보고자하는 오기를 부렸다가는 한두번은 성공할지 몰라도 나머진 패배입니다.
    징크스와 만나는 날은 무조건 게임하지마시고 그 날의 게임을 포기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게임을 하고난 후에 징크스를 만나는 바람에 졌다는것을 후회하거나 변명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이미 돈은 내 주머니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징크스!!
    안 만나고, 안 만들고, 개념 자체를 염두에 두지 않는것이 좋겠지만,
    이미 징크스가 있다면 그걸 깨려는 무모한 시도는 하지 마십시요. 전, 그걸 깨려는 자체가 참으로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피하시고, 무조건 도망가십시요. 카지노에서의 도망은 절대로 비겁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