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렛은 몇가지 기본 원칙이 있는듯 하더군요.
일단은 카지노의 모든 게임들은 확률이 50%가 조금 안됩니다.
룰렛두 0. 00 이 있기에 걸고있는 숫자들에
확률이 50%가 안되는 것이지요.
만일 딜러가 이길 확률이 0.1%많다구 가정해두
이 공식이 무한데로가면 결국 올인입니다.
때문에 짧고 단타에 치고 빠지는게 현명.
하지만 단타에 잃을수도 있기때문에
유닛 단계로 배팅을 올려서 해야 하는데,
배팅 한게를 해놨기 때문에
적은 금액을 착실히 모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죠.
결국 이걸 답답해하구 왕창 배팅하면 승리할수도 있지만
잃을 확률이 좀 더 높습니다. 원래 딜러에게 유리한 확률이니까요.
룰렛이나 빌휠을 많이 해봤지만
조작은 없는듯 합니다. 빅휠은 돌릴때마다 자세 손, 방향등을 바꿔서
얼마나 돌아갈지 예상하는 사람들을 방지하더군요.
조작을 궂이 하지 않아도 무한대시에 올인이므로 카지노가
조작할 이유가 없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면 더큰 욕심을 내구
잃었던 사람들은 따면 본전을 생각해서 계속 하다가 결국 올인.
이 올인은 0.1%와 배팅 한계선의 승리라구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룰렛의 경우
하가지 숫자에 10번을 걸때와 한번에 10개의 숫자에 걸때는
후자가 나올 확률이 높다는거죠.
두개의 확률이 같더라두, 이 확률은 무한대로 게임을 할때
같게되는것이구, 우리가 게임을 하는동안엔 차이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죠. 그렇기때문에 colunm에 2군데씩 배팅하는게
60%의 확률이라 말하는게 생기는거죠.
결국 기대값이 줄어들고 risk시에 손해가 크기때문에
기대값은 한군데에 두번 배팅하는것과 같지만
걸릴 확률은 전자가 높은게되죠.
프로님 앞에서 주절주절 말이 많았군요.
제가 간간히 강랜에서 겜을 하면서 느낀 점이었슴다.
가장 중요한건, 얼마를 딴 뒤에 일어설 시기를 결정하느냐인것 같습니다.
이 시기를 몰라서 올인한적이 거의 다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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