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지난해 영업 정지된 저축은행 두 곳에서 7200억원대 불법대출을 받아 이 돈을 유흥비로 사용한 고양버스터미널 사업 시행사 대표 이모씨(54)의 횡령액이 당초 알려진 316억원의 3배인 1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저축은행 비리 합동조사단은 이씨가 에이스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수천억원 중 685억원을 더 빼돌린 혐의가 드러나 이씨를 추가기소했다고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이씨는 에이스저축은행 뿐 아니라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1600억원을 대출받았다. 지난해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에서 1인 기준 최대 금액을 대출받은 이씨는 고양버스터미널 사업에 1188억원만 사용했고, 이중 3480억여원이 대출이자로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685억원 가운데 32억원을 유흥업소에서 술값 등으로 썼고, 18억원은 유명 연예인 부부 등 지인들과 해외여행 경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까르띠에나 피아제 등 명품시계와 벤틀리 등 고급 외제차 구입에 13억원, 가족과의 생활 경비로 32억원, 부동산 구입자금으로 87억원 등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수단은 지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넘겨받은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대한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
2012년 3월 24일 토요일
1000억 빼돌려 유명 女연예인과 美카지노에서…
바카라 플레이어를 위한 노하우
첫번째 배팅노하우... 배팅은 자기자신이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을때 혹은 여기에 배팅을 꼭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때 배팅하여야 합니다.
플뱅플뱅
플 플
플 플
위와 같은 그림이라면 당연히 플레이어에 가는것이 정상이듯이 그림에 의해서 아니면 뱅커가 싱글이라서 라는 확신이 있을때 배팅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좋은 그림이라 할지라도 잘못된 선택을 할시에도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바카라는 절대적으로 운 게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이 게임중반쯤에 그리는 그림과 실제 게임의 그림이 거의 흡사하거나 잘 맞아 떨어진다면 돈은 따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배팅금액에 따라
따는 금액이 시드머니의 3~5배가 될수도 있고 0.5배밖에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절대 오래 질질 끌어서는 승산이 없다는것 명심하셔야 합니다. 한슈에서 두슈정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라면 절대 세슈까지 가서는 안됩니다.
체력적인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시간인지가 많이 떨어지는 카지노에서라면 더욱더 위험합니다.
그림은 많이 봐두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같은 그림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생각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신중해진다는
뜻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많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박의 역사와 종류
도박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역사가 길다. BC 1600년에 타우(Tau) ·세나트(Senat)라는 도박이 이집트에 있었고, 고대 로마에는 여러 가지 도박기구가 있었다고 한다. 성서에는 제비뽑기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아메리카 대륙의 원시벽화에는 도박을 하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동양에서는 도박에 쓰이는 주사위가 고대 인도에서 발상하였다고 하며, 위기(圍碁), 즉 바둑은 요(堯) ·순(舜) 이래로 전해올 만큼 역사가 오래이다. 한국의 경우 《삼국사기(三國史記)》 <백제기(百濟紀)>에 의하면 백제의 개로왕(蓋鹵王:재위 455∼475) 때 고구려의 간첩승(間諜僧) 도림(道琳)이 개로왕과 바둑을 두며 국사를 돌보지 않게 하여 백제를 망쳤다고 한다. 신라는 738년(효성왕 2)에 형도(刑璹)가 당(唐)에서 바둑을 들여왔다고 한다. 그 후 투호(投壺:화살을 병 속에 던져 넣는 놀이), 상희(象戱:장기의 전신) 등이 당나라에서 들어와 고려 ·조선 시대에 전해졌다. 《중종실록(中宗實錄)》에 쌍륙(雙六)에 관한 기록이 있고 투전(鬪錨)은 청나라 때 들어왔다고 전하며, 《경도잡기(京都雜記)》에도 투전에관한 언급이 있다. 《대동야승(大東野乘)》에는 “혁기(奕碁:바둑) ·장기 ·쌍륙 등은 잡기(雜技)에 속한다. … 이런 유희는 소일하기 위한 것이나, 어떤 자는 너무 즐겨 의지를 상실하는 자도 있고 혹은 도박을 하여 재산을 손해보는 자도 있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 밖에 잘 알려진 것으로는 화투 ·골패 ·마작 등이 있고, 아이들 놀이로 돈치기도 있었다. 한국 특유의 윷놀이는 도박성이 있으나, 그보다는 서민대중의 건전한 오락으로 전해오고 있다. 유럽에서는 각지에 도박이 유행하였고, 모나코와 같이 도박공인국도 있다. 도박흥행이 심한 곳은 남북아메리카 대륙이다. 이곳에는 도박이 19세기 이래 유럽에서 전래되었는데, 포커 ·룰렛 ·블랙잭 ·브리지 등을 비롯해서 각종 도박이 발달하였다. 미국은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도박도시가 있고 많은 도박결사가 있다.
【분류】 도박의 종류는 많고 분류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별되지만, 도박에 사용되는 용구와 도박 대상에 따라 ① 주사위를 쓰는 것, ② 패를 쓰는 것, ③ 기계를 쓰는 것, ④ 스포츠의 승패를 대상으로 하는 것, ⑤ 추첨을 하는 것 등으로 나뉜다. 주사위를 쓰는 것은 쌍륙 ·다이스 등이 있고, 패를 쓰는 것은 트럼프 ·화투 ·골패 ·마작 등이 있다. 기계를 쓰는 도박에는 룰렛 ·슬롯머신 ·빙고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각종 전자오락도 있다. 스포츠를 대상으로 하는 도박에는 1860년에 토털리제이터 시스템(totalizator system)에 의한 도박이 프랑스에서 발명되어 발달하였는데, 경마 ·도그 레이스(dog race) ·경륜 ·오토 레이스(auto race) ·모터보트 레이스(motorboat race) 등이 있으며 공공용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공인한 국가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참가할 수 있고 제3자의 스포츠 승패를 도박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색이다.
추첨에는 로터리(lottery), 복권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공공용 자금조달을 위해 각국이 공인한 경우가 많다. 한국의 주택복권도 그 예이다. 이 밖에 체스 ·당구 ·투우 ·투견 ·투계 ·권투 ·활쏘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에도 내기를 걸 수가 있다.
이 밖에 잘 알려진 것으로는 화투 ·골패 ·마작 등이 있고, 아이들 놀이로 돈치기도 있었다. 한국 특유의 윷놀이는 도박성이 있으나, 그보다는 서민대중의 건전한 오락으로 전해오고 있다. 유럽에서는 각지에 도박이 유행하였고, 모나코와 같이 도박공인국도 있다. 도박흥행이 심한 곳은 남북아메리카 대륙이다. 이곳에는 도박이 19세기 이래 유럽에서 전래되었는데, 포커 ·룰렛 ·블랙잭 ·브리지 등을 비롯해서 각종 도박이 발달하였다. 미국은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도박도시가 있고 많은 도박결사가 있다.
【분류】 도박의 종류는 많고 분류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별되지만, 도박에 사용되는 용구와 도박 대상에 따라 ① 주사위를 쓰는 것, ② 패를 쓰는 것, ③ 기계를 쓰는 것, ④ 스포츠의 승패를 대상으로 하는 것, ⑤ 추첨을 하는 것 등으로 나뉜다. 주사위를 쓰는 것은 쌍륙 ·다이스 등이 있고, 패를 쓰는 것은 트럼프 ·화투 ·골패 ·마작 등이 있다. 기계를 쓰는 도박에는 룰렛 ·슬롯머신 ·빙고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각종 전자오락도 있다. 스포츠를 대상으로 하는 도박에는 1860년에 토털리제이터 시스템(totalizator system)에 의한 도박이 프랑스에서 발명되어 발달하였는데, 경마 ·도그 레이스(dog race) ·경륜 ·오토 레이스(auto race) ·모터보트 레이스(motorboat race) 등이 있으며 공공용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공인한 국가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참가할 수 있고 제3자의 스포츠 승패를 도박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색이다.
추첨에는 로터리(lottery), 복권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공공용 자금조달을 위해 각국이 공인한 경우가 많다. 한국의 주택복권도 그 예이다. 이 밖에 체스 ·당구 ·투우 ·투견 ·투계 ·권투 ·활쏘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에도 내기를 걸 수가 있다.
카지노 게임
이데일리에서 편집하기 전 원본그대로 올립니다.
<1회 : 들어가며, - 투자, 투기, 카지노 게임.>
저금리, 실질 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들어서면서 투자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적립식 투자가 유행하고 있는데 적립식 투자의 본질은 cost-averaging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립식 투자는 시간에 따라서 자산을 배분하는 것이 그 근간을 이루는 원리인데 이러한 내용이 시장에는 잘 알려지고 있지는 않은 것이 현실 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어려서 하라는 격언도 일종의 시간에 따른 자산배분의 원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최근에는 적립식 투자 방식 이외에도 해외투자, 헤지 펀드, 절대수익 추구 펀드 등 참으로 다양한 상품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헤지 펀드로 자금 유입이 세계적인 추세인데, 이런 현상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선진시장의 자산 운용의 방향이 자산을 배분하고, 위험을 관리 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리들은 수학, 통계학의 원리와 그 근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을 차례로 살펴 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학적인 용어로 투자는 장차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위해 현재 자금을 지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자금의 지출로 고정자산이나 재료 및 재품 재고의 형성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경제학적인 용어상의 행위 이외의 다른 행위는 투자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학적인 의미를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고정자산의 취득하는 행위 이외의 모든 행위는 투자라고 할 수 가 없고, 경제신문에 매일 등장하는 “주식투자” 란 단어는 모순덩어리 그 자체가 됩니다. 오히려 “주식투기” 란 단어가 더욱 적합한 단어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주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말로는 “주식투자” 란 말을 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양식을 잘 들어보면 그 행태는 “주식투기” 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투자” 는 뭐고 “투기” 는 뭐냐? “두 가지 다 돈 놓고 돈 먹는 것 아니냐?” 그런데 왜 두 가지를 구분하려고 하는가? 물론 근본적으로 투자와 투기는 자본이 투하 되어서 자본이 확대 재생산 된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선은 쉽게 그을 수는 없지만, 자본주의가 화려하게 꽃피어 있는 국제 금융 시장을 들여다보면,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성(합리성)에 의해 지배되는 행위는 투자이고 그렇지 못한 것이 투기라고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외국의 유수한 자산 운용사들의 회사 소개서를 보면, 수익률 이런 이야기보다는 “투자 철학”을 강조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투자 철학”이라고 하는 것이 이성에 의해 지배하는 행위만을 하겠다는 선언적인 의미 입니다. 문제는 어떠한 행위가 이성적인 행위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투자자들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충실한 청지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첫 번째 청지기는 주인이 여행을 떠난 동안에 맡긴돈을 그대로 보관하였고 두 번째는 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불려주었고, 세 번째는 그 돈으로 사업을 해서 큰돈을 불렸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주인은 마지막 청지기에게 크게 칭찬을 합니다. 만약, 그때에 경제상황이 실물의 가치가 떨어지는 디플레이션 상황이었다면, 누가 제일 칭찬을 받았을까요? 당연히 맨 처음의 청지기였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변의 상황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 질 수 잇지만, 근본적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자본은 확대 재생산 되어야 하고 그것의 최소한 가치가 금리라는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정신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여기서 세번째 청지기의 행위가 투자의 전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펀드매니저를 충직한 청지기 prudent expert 라고 부르는 것도 이런 전통에서 유래 되었고, 이러한 청지기의 원형이 고전적인 투자철학 낳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뱅가드 펀드의 창업자인 존 보글이 “오캄의 면도날”이란 방법을 금융 시장에 적용하여 주식의 장기 투자 기대 수익률을 “배당 수익률 + 기업의 예상이익 성장률 + 기업의 예상PER (주가를 주당 수익을 나눈 값, price to earnings ration) 변화율” 로 나눠서 간단하게 추정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중에 기업의 예상 PER 변화를 투기적인 요인으로 구분하고 배당수익률 과 예상이익성장률이 PER의 부의 변화율 보다 큰 경우에 “장기 투자” 하고, 비용을 줄이면, 반드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언급 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버펫과 템플턴의 투자 철학과 근본적으로 동일한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들의 투자 철학의 핵심은 좋은 기업(= 이익성장이 높은 기업)을 싼값에 (=PER 의 negative 변화가 예상되지 않는) 사서 장기 보유 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우리도 물질도 매일 조금씩 변화 합니다. 변화하는 것만이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주가도 마찬가지로 시장에서 거래 되는 동안 시시각각 가격이 변화 합니다. 따라서 PER도 매일매일 변하는 주식의 가격에 의해서 따라 변합니다.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PER 는 올라가고 주식의 가격이 내려가면 PER가 내려 갑니다. 물론 주가는 그대로 있고 기업의 이익이 올라가면 PER 는 반대로 떨어 집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사실 기업의 이익도 시간에 따라서, 조금 조금씩 변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기간 동안의 이익을 가지고 계산하는 것은 자연적인 변동분을 제거하고 기업 고유의 능력에 의해서 생긴 이익을 기준으로 가치평가(valuation: PER 도 valuation 지표중의 한가지)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것입니다. 전통적인 주식 투자의 범주에서는 이러한 매일 매일의 변동을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PER의 변화를 투기적인 요인으로 규정하여, 기업의 이익과 배당률 만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익의 추정기간을 이익이 증대 되는 3~5년으로 설정하는 것은 자연적인 경기 변동 요인을 감안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주식 투자는 3~5년 이상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도 이러한 경기 변동요인을 감안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산성의 향상 등으로 인하여 이러한 경기 변동 요인이 점차로 짧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주식투자의 어려움은 투자기간 중 PER의 하락이 기업이익의 증가보다 큰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상황에서 생겨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러한 매일 매일의 변화를 과연 인간의 이성으로는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것일까요? 과학을 통해서 우주탄생의 비밀을 밝히고자 하는 노력과 동시에 이러한 변화를 설명하고 예측하려는 노력 또한 진행 되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물질의 원리를 밝혀 내고자 한 이론들을 자산가격의 변화에 적용해서 자산 가격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한 결과 자산가격이 통계적인 확률 하에서 움직인다는 모형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자산가격을 100% 설명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에 전혀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하던 부분의 일부를 밝혀 내게 된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최근에 자주 기사에서 접하게 되는 가치주/성장주(value/growth), 소형주/대형주(large cap/small cap) 요인들입니다. 가치주/성장주를 통해서 어느 정도 PER의 변동요인을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합리적인 투자방법을 알아내기는 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매우 단기간의 주가 움직임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매우 단기적인 요인으로 변동성과 같은 변수를 시계열 분석으로 예측하려는 노력도 있지만, 이러한 요인은 근본적으로 합리적으로 접근 가능한 요인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그 예측력도 완벽하지는 않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통계적인 방식을 이용하여 합리적인 투자의 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이 과거의 전통적인 투자방식에 대비되는 현대적인 투자방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적인 방식을 사용하는 것에는 한가지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게임의 원리 입니다. 주식투자와 카지노 게임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참여자 전체의 몫이 (+) 냐 ( ) 냐 하는 것에 있습니다만 두가지 원리는 통계적인 원리를 동일한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카지노 게임 자체의 기대 수익률 은 0 이 될 것 이나 도박장에서 운영비를 떼기 때문에 (-)가 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는 근본적으로 모든 주식 투자자들을 합하면 (+) 가 되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 거래 비용에 따라서 (+) 도 될 수 잇고 (-) 도 될 수 있다는 것은 명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비용의 문제가 투자 성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은 차 회에 설명 드릴 기회가 있습니다..
카지노 게임은 도박이란 생각이 앞설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면면들을 잘 살펴 보면, 그 안에 도박만이 아닌 순수한 게임요인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확률에 베팅하는 것 입니다. 블랙잭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확률로 베팅하고, 딜러가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면, 승률이 항상 (+) 를 낼 수 있는 수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레인맨과 같은 영화에 이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게임에도 몇 명이 짜고 치는 사기도박과 같은 것이 있듯이 몇몇 시장에서도 소수의 큰손들이 시장을 좌지우지 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러한 것은 시장의 원리에 벗어나는 것이고 그것에는 분명하게 “투기”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큰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카지노와 같은 게임에서도 전체의 기대값은 (-) 가 될 지라도 부분적으로 (+)를 낼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찾을 수가 있고 그런 방법을 “기술(skill)”이라고 표현 할 수가 있습니다.(카드패를 감추고 그런 기술이 아닙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통계적인 방식과 그 이외의 합리적/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카지노게임 과 같이 (+)의 기대 값을 내는 방법을 찾아 낼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기술” 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카지노 게임의 “기술”은 궁극적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 낼 수 있기 때문에 기대 값이 (+) 인지 (-) 인지 수리적으로 정확히 확인할 수가 있지만, 주식투자의 경우는 그 검증할 수 있는 수단 역시 통계적인 분석 방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계적이 불확실성이 존재 합니다. 여러분들이 자주 접하는 “알파” 라고 하는 것이 이러한 “기술” 을 통해서 실현 되고, 통계적인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이러한 기술의 유효성을 판단, 검증하는 기준으로 정보비율(information ratio)를 사용 하는 것이 가장 진보적인 자산 운용의 틀(framework)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회 : 들어가며, - 투자, 투기, 카지노 게임.>
저금리, 실질 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들어서면서 투자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적립식 투자가 유행하고 있는데 적립식 투자의 본질은 cost-averaging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립식 투자는 시간에 따라서 자산을 배분하는 것이 그 근간을 이루는 원리인데 이러한 내용이 시장에는 잘 알려지고 있지는 않은 것이 현실 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어려서 하라는 격언도 일종의 시간에 따른 자산배분의 원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최근에는 적립식 투자 방식 이외에도 해외투자, 헤지 펀드, 절대수익 추구 펀드 등 참으로 다양한 상품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헤지 펀드로 자금 유입이 세계적인 추세인데, 이런 현상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선진시장의 자산 운용의 방향이 자산을 배분하고, 위험을 관리 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리들은 수학, 통계학의 원리와 그 근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을 차례로 살펴 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학적인 용어로 투자는 장차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위해 현재 자금을 지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자금의 지출로 고정자산이나 재료 및 재품 재고의 형성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경제학적인 용어상의 행위 이외의 다른 행위는 투자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학적인 의미를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고정자산의 취득하는 행위 이외의 모든 행위는 투자라고 할 수 가 없고, 경제신문에 매일 등장하는 “주식투자” 란 단어는 모순덩어리 그 자체가 됩니다. 오히려 “주식투기” 란 단어가 더욱 적합한 단어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주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말로는 “주식투자” 란 말을 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양식을 잘 들어보면 그 행태는 “주식투기” 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투자” 는 뭐고 “투기” 는 뭐냐? “두 가지 다 돈 놓고 돈 먹는 것 아니냐?” 그런데 왜 두 가지를 구분하려고 하는가? 물론 근본적으로 투자와 투기는 자본이 투하 되어서 자본이 확대 재생산 된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선은 쉽게 그을 수는 없지만, 자본주의가 화려하게 꽃피어 있는 국제 금융 시장을 들여다보면,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성(합리성)에 의해 지배되는 행위는 투자이고 그렇지 못한 것이 투기라고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외국의 유수한 자산 운용사들의 회사 소개서를 보면, 수익률 이런 이야기보다는 “투자 철학”을 강조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투자 철학”이라고 하는 것이 이성에 의해 지배하는 행위만을 하겠다는 선언적인 의미 입니다. 문제는 어떠한 행위가 이성적인 행위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투자자들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충실한 청지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첫 번째 청지기는 주인이 여행을 떠난 동안에 맡긴돈을 그대로 보관하였고 두 번째는 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불려주었고, 세 번째는 그 돈으로 사업을 해서 큰돈을 불렸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주인은 마지막 청지기에게 크게 칭찬을 합니다. 만약, 그때에 경제상황이 실물의 가치가 떨어지는 디플레이션 상황이었다면, 누가 제일 칭찬을 받았을까요? 당연히 맨 처음의 청지기였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변의 상황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 질 수 잇지만, 근본적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자본은 확대 재생산 되어야 하고 그것의 최소한 가치가 금리라는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정신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여기서 세번째 청지기의 행위가 투자의 전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펀드매니저를 충직한 청지기 prudent expert 라고 부르는 것도 이런 전통에서 유래 되었고, 이러한 청지기의 원형이 고전적인 투자철학 낳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뱅가드 펀드의 창업자인 존 보글이 “오캄의 면도날”이란 방법을 금융 시장에 적용하여 주식의 장기 투자 기대 수익률을 “배당 수익률 + 기업의 예상이익 성장률 + 기업의 예상PER (주가를 주당 수익을 나눈 값, price to earnings ration) 변화율” 로 나눠서 간단하게 추정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중에 기업의 예상 PER 변화를 투기적인 요인으로 구분하고 배당수익률 과 예상이익성장률이 PER의 부의 변화율 보다 큰 경우에 “장기 투자” 하고, 비용을 줄이면, 반드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언급 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버펫과 템플턴의 투자 철학과 근본적으로 동일한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들의 투자 철학의 핵심은 좋은 기업(= 이익성장이 높은 기업)을 싼값에 (=PER 의 negative 변화가 예상되지 않는) 사서 장기 보유 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우리도 물질도 매일 조금씩 변화 합니다. 변화하는 것만이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주가도 마찬가지로 시장에서 거래 되는 동안 시시각각 가격이 변화 합니다. 따라서 PER도 매일매일 변하는 주식의 가격에 의해서 따라 변합니다.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PER 는 올라가고 주식의 가격이 내려가면 PER가 내려 갑니다. 물론 주가는 그대로 있고 기업의 이익이 올라가면 PER 는 반대로 떨어 집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사실 기업의 이익도 시간에 따라서, 조금 조금씩 변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기간 동안의 이익을 가지고 계산하는 것은 자연적인 변동분을 제거하고 기업 고유의 능력에 의해서 생긴 이익을 기준으로 가치평가(valuation: PER 도 valuation 지표중의 한가지)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것입니다. 전통적인 주식 투자의 범주에서는 이러한 매일 매일의 변동을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PER의 변화를 투기적인 요인으로 규정하여, 기업의 이익과 배당률 만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익의 추정기간을 이익이 증대 되는 3~5년으로 설정하는 것은 자연적인 경기 변동 요인을 감안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주식 투자는 3~5년 이상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도 이러한 경기 변동요인을 감안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산성의 향상 등으로 인하여 이러한 경기 변동 요인이 점차로 짧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주식투자의 어려움은 투자기간 중 PER의 하락이 기업이익의 증가보다 큰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상황에서 생겨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러한 매일 매일의 변화를 과연 인간의 이성으로는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것일까요? 과학을 통해서 우주탄생의 비밀을 밝히고자 하는 노력과 동시에 이러한 변화를 설명하고 예측하려는 노력 또한 진행 되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물질의 원리를 밝혀 내고자 한 이론들을 자산가격의 변화에 적용해서 자산 가격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한 결과 자산가격이 통계적인 확률 하에서 움직인다는 모형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자산가격을 100% 설명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에 전혀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하던 부분의 일부를 밝혀 내게 된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최근에 자주 기사에서 접하게 되는 가치주/성장주(value/growth), 소형주/대형주(large cap/small cap) 요인들입니다. 가치주/성장주를 통해서 어느 정도 PER의 변동요인을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합리적인 투자방법을 알아내기는 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매우 단기간의 주가 움직임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매우 단기적인 요인으로 변동성과 같은 변수를 시계열 분석으로 예측하려는 노력도 있지만, 이러한 요인은 근본적으로 합리적으로 접근 가능한 요인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그 예측력도 완벽하지는 않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통계적인 방식을 이용하여 합리적인 투자의 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이 과거의 전통적인 투자방식에 대비되는 현대적인 투자방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적인 방식을 사용하는 것에는 한가지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게임의 원리 입니다. 주식투자와 카지노 게임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참여자 전체의 몫이 (+) 냐 ( ) 냐 하는 것에 있습니다만 두가지 원리는 통계적인 원리를 동일한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카지노 게임 자체의 기대 수익률 은 0 이 될 것 이나 도박장에서 운영비를 떼기 때문에 (-)가 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는 근본적으로 모든 주식 투자자들을 합하면 (+) 가 되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 거래 비용에 따라서 (+) 도 될 수 잇고 (-) 도 될 수 있다는 것은 명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비용의 문제가 투자 성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은 차 회에 설명 드릴 기회가 있습니다..
카지노 게임은 도박이란 생각이 앞설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면면들을 잘 살펴 보면, 그 안에 도박만이 아닌 순수한 게임요인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확률에 베팅하는 것 입니다. 블랙잭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확률로 베팅하고, 딜러가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면, 승률이 항상 (+) 를 낼 수 있는 수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레인맨과 같은 영화에 이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게임에도 몇 명이 짜고 치는 사기도박과 같은 것이 있듯이 몇몇 시장에서도 소수의 큰손들이 시장을 좌지우지 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러한 것은 시장의 원리에 벗어나는 것이고 그것에는 분명하게 “투기”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큰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카지노와 같은 게임에서도 전체의 기대값은 (-) 가 될 지라도 부분적으로 (+)를 낼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찾을 수가 있고 그런 방법을 “기술(skill)”이라고 표현 할 수가 있습니다.(카드패를 감추고 그런 기술이 아닙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통계적인 방식과 그 이외의 합리적/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카지노게임 과 같이 (+)의 기대 값을 내는 방법을 찾아 낼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기술” 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카지노 게임의 “기술”은 궁극적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 낼 수 있기 때문에 기대 값이 (+) 인지 (-) 인지 수리적으로 정확히 확인할 수가 있지만, 주식투자의 경우는 그 검증할 수 있는 수단 역시 통계적인 분석 방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계적이 불확실성이 존재 합니다. 여러분들이 자주 접하는 “알파” 라고 하는 것이 이러한 “기술” 을 통해서 실현 되고, 통계적인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이러한 기술의 유효성을 판단, 검증하는 기준으로 정보비율(information ratio)를 사용 하는 것이 가장 진보적인 자산 운용의 틀(framework)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카라 실상을 보기 위한 모의실험에 관련된 뱅커 규칙 오류의 강랜 회신{펌}
바카라의 출목표가 어쩌면 허상일지도 모르고실상은 출목표의 결과를 결정 짓는 과정의 각 카드에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앞서간 분들의 자료를 조금더 세밀하게 보충하는 선에서지난 번의 자료를 만들어 보았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분이 보셨던 것 같습니다.
이과정에서 뱅커의 3rd 카드에 대한 드로잉 여부를단순히 딜러가 하는데로따르면서 일반적인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게시하였으나,
플레이어 합 6, 7에 있어 뱅커측의 합이 2이하 인경우, 그리고 합이 6인 경우에 대한
오류부분에 대한 지적으로 다시 자세히 보게 되었고, 몇 가지 혼돈이 있어 지인들에게
자문한 결과 의견이 조금 다르거나 확신을 못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오류부분에 대한 지적으로 다시 자세히 보게 되었고, 몇 가지 혼돈이 있어 지인들에게
자문한 결과 의견이 조금 다르거나 확신을 못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에 강랜에 다시 문의하여 그 회신을 받아보니 명확히 정리되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고참 회원들께서는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건성으로 보아왔네요.
댓글로 보충하려다가 참고로 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본문으로 올립니다.
우리 고참 회원들께서는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건성으로 보아왔네요.
댓글로 보충하려다가 참고로 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본문으로 올립니다.
플레이어 또는 뱅커의 합이 8 또는 9인 내츄럴인 경우는 양쪽다 더이상 카드를 받지 않고 승부를 겨루므로
누구나 쉽게 판단되어 문제가 없고,혼돈이 있었던 질의 회신 부분만 먼저 보기 좋게 구분하여 보니,(원문은 맨 아래에 있음)
Player 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6 또는 7에서 Stand할 경우, -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5이하이면 추가카드 한 장을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 Banker 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6이상일 경우에는 Stand하여 승부를 겨룬다.
(이때 6은 유동적인 스탠드로 아래 플레이어 3rd 카드의 값에 따름-저의 보충 해설)
- Banker 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6이상일 경우에는 Stand하여 승부를 겨룬다.
(이때 6은 유동적인 스탠드로 아래 플레이어 3rd 카드의 값에 따름-저의 보충 해설)
Player측처음 2장의 카드합이 5이하인 경우,
-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2이하이면 양쪽 모두 추가카드 한장을 받아야 하지만,
-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3이상이면(즉 3~6까지 저의 보충 해설)
다음의 Rule(플레이어의 3rd 카드에 따른 결정- 저의 보충 해설)을 따른다.
-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2이하이면 양쪽 모두 추가카드 한장을 받아야 하지만,
-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3이상이면(즉 3~6까지 저의 보충 해설)
다음의 Rule(플레이어의 3rd 카드에 따른 결정- 저의 보충 해설)을 따른다.
이러한 모습이 되네요.
결국 뱅커 처음 두장의 합 7은 당연히 스탠드이고,
뱅커 처음 두장의 합 6이면 플레이어의 3rd 카드에 따른 결정을 하게 되어,
앞에서 6인 경우를 제가 유동적 스탠드라는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결국 뱅커 처음 두장의 합 7은 당연히 스탠드이고,
뱅커 처음 두장의 합 6이면 플레이어의 3rd 카드에 따른 결정을 하게 되어,
앞에서 6인 경우를 제가 유동적 스탠드라는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어찌 되었던, 저도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을 그만둔지가 10여년 되었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데이타를 처리해보고는 있으나, 이제 50대 중반에서 서다보니
가물거리는 옛 프로그래밍 기억으로 명확한 자료 처리 결과를 보여 드리지 못했구요.
일부 혼동을 드리게 되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데이타를 처리해보고는 있으나, 이제 50대 중반에서 서다보니
가물거리는 옛 프로그래밍 기억으로 명확한 자료 처리 결과를 보여 드리지 못했구요.
일부 혼동을 드리게 되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강랜 회신 원문 ) ---------------------------------------------------------
고객님. 안녕하세요?
통상적으로 바카라 카드게임은 특정한 룰에 의해 카드를 받고 안받고가 정해지는데,
이부분은 어느 한쪽의 룰에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며, 기본적으로 뱅커와 플레이어에는
카드를 각각 2장씩 드로잉하게 되어있으며, 카드를 두장 드로잉후 플레이측 3번째
카드에 의해 통상적으로 뱅커측 카드가 결정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모든 상황들 또한 게임규칙이 여러가지이므로 열거할수 없으며,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Player's Rule
Player 측 처음 2장의 카드 합하우스 룰
-------------------------------------------------------------------------------------------------
0,1,2,3,4,5한 장의 카드를 더 받음
6,7 Stand(Card를 더 이상 받지않고 Banker와 승부를 겨룸)
8,9 Natural(Player와 Banker모두추가Card를 받지 않고 승부가 결정됨)
통상적으로 바카라 카드게임은 특정한 룰에 의해 카드를 받고 안받고가 정해지는데,
이부분은 어느 한쪽의 룰에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며, 기본적으로 뱅커와 플레이어에는
카드를 각각 2장씩 드로잉하게 되어있으며, 카드를 두장 드로잉후 플레이측 3번째
카드에 의해 통상적으로 뱅커측 카드가 결정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모든 상황들 또한 게임규칙이 여러가지이므로 열거할수 없으며,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Player's Rule
Player 측 처음 2장의 카드 합하우스 룰
-------------------------------------------------------------------------------------------------
0,1,2,3,4,5한 장의 카드를 더 받음
6,7 Stand(Card를 더 이상 받지않고 Banker와 승부를 겨룸)
8,9 Natural(Player와 Banker모두추가Card를 받지 않고 승부가 결정됨)
2) Banker's Rule
Player 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6 또는 7에서 Stand할 경우,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5이하이면
추가카드 한 장을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Banker 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6이상일 경우에는 Stand하여
승부를 겨룬다. Player측처음 2장의 카드합이 5이하인 경우,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2이하이면
양쪽 모두 추가카드 한장을 받아야 하지만,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3이상이면 다음의 Rule을 따른다.
Banker측Player측 세 번째 카드가Player측 세 번째 카드가
--------------------------------------------------------------------------------------------------
처음 2장 카드 합 아래의 경우 추가 카드를 받음아래의 경우 추가카드를 받지않음
3 0,1,2,3,4,5,6,7,98
4 2,3,4,5,6,70,1,8,9
5 4,5,6,7 0,1,2,3,8,9
66,7 0,1,2,3,4,5,8,9
7Stand :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고 Player와 승부를 겨룸
8, 9Natural : Player와 Banker 모두 추가 카드를 받지 않고 승부를 겨룸
감사합니다.
Player 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6 또는 7에서 Stand할 경우,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5이하이면
추가카드 한 장을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Banker 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6이상일 경우에는 Stand하여
승부를 겨룬다. Player측처음 2장의 카드합이 5이하인 경우,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2이하이면
양쪽 모두 추가카드 한장을 받아야 하지만, Banker측 처음 2장의 카드합이 3이상이면 다음의 Rule을 따른다.
Banker측Player측 세 번째 카드가Player측 세 번째 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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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장 카드 합 아래의 경우 추가 카드를 받음아래의 경우 추가카드를 받지않음
3 0,1,2,3,4,5,6,7,98
4 2,3,4,5,6,70,1,8,9
5 4,5,6,7 0,1,2,3,8,9
66,7 0,1,2,3,4,5,8,9
7Stand :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고 Player와 승부를 겨룸
8, 9Natural : Player와 Banker 모두 추가 카드를 받지 않고 승부를 겨룸
감사합니다.
실전바카라 공략법...1!!
바카라..
악마의 게임 이라고 합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바카라는 머리 쓸 필요 별로 없습니다...
자기 맞는 그림에 맞춰, 배팅을 어떻게 하느냐가 요령이지요...
자기가 그리는 그림하고 결과하고 다를때는 집니다...그리는 그림과 결과가 맞으면 이깁니다.
누구나 그렇게 하겠지요....
아 물론 아주 된장적인 기본 방법으로...
떠블 배팅하는 초보자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방법의 하나인지라 뭐라고 말은 안하렵니다...
하지만 수학적 오류...
일곱번 연속으로 같은 쪽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1/2 by 7 1/128 이지요...물론 플레이어나 뱅커의 확률차이는 무시한 결과입니다...
우리 현실속에서 1/128의 확률이 맞을때가 흔하지 않죠...
그런데 게임 해보신 결과는 어떻습니다...
일곱개 줄이야 허구헌날 보는것이 현실이지요...
100불,200불,400불 이런 식으로 떠블 배팅을 하는결과가 어떤건지..얼마나 위험한 짓을
하는지는 제가 말씀 안드려도 아실듯...
이부분은 말할 필요도 못느껴서 그만 두겠습니다.
간단합니다.
바카라 이기는 방법은 자기가 원하는 그림에 맞춰 배팅액수 조절을 잘하면 되는겁니다...
그럼 자 카지노에 들어가 봅시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서 카지노 들어가기 전에...아님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기 전에...
꼭 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기 본전이 얼마며...내가 이 돈으로 얼마를 이기겠다는 계획이 분명하게 서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즐기는 겁니다...
1번의 경우는 충분한 액수를 갖고 내가 그날 밤 하루를 즐길 계획으로 들어가는 경우 입니다.
예를 들어서 만불을 들고 들어가서...오백불만 따면 나오겠다 하는 경우지요...
이경우도 여러가지 유형의 플레이어가 있더군요...
가만 구경만 하다가 5백불 찬스에 한방 찍고...이기면 나가는 경우...
그런데 이경우의 문제점은 그 배팅이 실패를 했을 경우입니다..
다시 백불 부터 배팅해가면서...본전을 차리고 다시 제대로 찬스를 보는경우...
잘하는 분이지요...
물론 바카라는 결과만 있을 뿐입니다...
담판에 천불 배팅을 해서..이기면 그 분이 잘 하는 겁니다...
그런데 천불 배팅이 또 실패할 경우...문제가 점점 커집니다...
만불로 오백불을 이기는 게임은 위험을 최소한으로 해서 작은 승리를 원하는 경우입니다.
이 계획에서 위험성이 점점 커진다면...의미가 없겠지요..안그렇습니까?
그래서 계획에 맞춰서 최소한의 위험성을 담보로 오백불을 이기는 방법은...제 경우를
말씀드릴께요...
십불식 배팅하면서 오백불을 이기기 정말 정말 힙듭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 ... 짜잘하게 배팅해서 일단 백불을 이기는 게임을 합니다.
백불을 이기면...백불은 싸이드에 둡니다...이건 제 돈이 아니란 생각을 하지요...
찬스라고 생각되어질 경우...두번 엎어 배팅합니다..
이기면 땡이지요...
질경우 또다시 지루한 십불 배팅을 하는것이지요...
방법은 여러분들 개인적으로 하시는거지만 제일 중요한건...
위험성을 최소화 하는게 이 계획에서는 제일 중요합니다...
180연승을 이렇게 해서 이겨봤습니다...
생활 도박이라고 말들을 하는 그런 방법입니다.
대충 제경험으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평균50~60연승은 하더군요...
2.적은 본던으로 역시 적은 돈을 이기는 방법...
참 우습습니다..우리가 사람인지라 만불로 만불 이기는 건 무지 무지 힘듭니다..
그런데 백불로 백불 이기는건 뜻밖에 쉬운 느낌이 듭니다...
왜일가요?
당연히 칩으로 바뀌었지만,우리에게는 천만원이라는 돈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이걸 다잃으면 어쩌나..하는 그런 부담감 말입니다..
그러나 백불이라는 돈을 이거 잃어봐야 뭐..그저 놀았다 생각함 된다는 그런 가벼움이 부담을 적게 하는것이죠...
vip 빅테이블에 앉으면 똑같은 게임인데...중압감과 부담이 상당합니다..
요새는 그런 부담이 없어서 오히려 더 무서움을 느끼는 저이지만...
일년전에는 제대로 겜해보고 이제는 무서워서 안합니다..저는....
적은 돈으로 겜을 할 경우는 역시 적은 돈을 이기는 게임이라고 해도 위험성은 높아집니다.
겜블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500불 본전에 500불 따는 게임이라고 합시다..
어느 순간은 자기 본전의 3~40%를 걸고 모험을 해야 할 때가 옵니다..
자기가 느끼는 확신이 80% 이상일 경우 겜블을 걸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자기가 느끼는 그 확신이라는 것이..참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환상일 수도 있지만...그래도 해야합니다 ... 그게 바카라 이니까요...
3.적은 돈으로 큰돈을 노릴때...
자기가 원하는 그림으로 대여섯번을 맞춰야 하는 경우지요..
하지마세요...
차라리 룰렛판에 가셔서...번호 하나 지정해서..올인해보세요...
아님 잭팟 점수 높을때..머신하고 운을 보세요.
제 경우//한번은 오천불 갖고 가서 오백불 남겨서 나오기 전에...
전 절대 오링 안당합니다.
본전의 한10% 남았을때는 그냥 나옵니다...
그걸로 술집가서 여자들하고 펑펑 쓰면서 놉니다.
그거라도 해야 집에 와서 덜 억울 하니까요.. 그냥 얼마짜리 술판 별였다 생각하면 속시원하니까요 ^^ 한번은 오천불 갖고 가서 오백불 들고 나오다가...
룰렛번호16번에 백불을 걸어 본적 있습니다.
되면 되고 말면 말자는 심정으로...Oh Yes~~제대로 맞더라구요.,..
필리핀 카지노에서 2만원 넣고 돌리다가 세번째 잭팟터져서 ...1600만원..이런 경우가 있더군요 ㅎㅎ 아무튼 적은 돈으로 큰돈 따려고 덤비는건..제대로 행운이 따를 경우지요...
그 행운을 바랄때는 바카라보다...머신이나 룰렛이 훨 나은거 같습니다..
4.큰돈 걸고 큰돈 이기기...
절대 절대 이런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칩은 단지 칩이다라는 생각이 절대 필수입니다.
아무리 맥시멈이 큰 판에 들어가도..백불로 백불 먹기 보다 힘든 이유는..바로 중압감과 부담... 어찌 부담이 안되겠습니다까?..만불 벌려면 몇달을 고생해야 하는데...
그러니 그 부담이 안되려면..큰 부담이 없는 돈으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백불 잃어서 큰 부담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이길수 있듯이 천만원 정도야 없어도 큰 부담이
없을 경우에 이길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 천만원 잃어도 웃으면서 별일 아닌듯이 일어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래도 의식적으로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게임을 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쪽팔린 얘기지만..애 앞으로 신탁걸어 놓은 돈
찾았습니다. 필리핀페소로...500만페소..1억쯤되는 돈입니다..
그걸로 딱 마지막으로 저하고 약속을 하고..홀리데이인에서 삼억 이겼습니다...
겜블이지요..다른 분이 하겠다면 말리겠지만 암튼...
노배팅 오픈카드에 플레이어 두개가 서있기에...4000배팅했습니다..플레이어 줄에..이기고..
다시 4000...플레이어 줄 일곱개...28000승..줄 일곱개가 서면... 쪼는 저라서..미니멈 배팅..뱅커승 다시 뱅커 세컨에 ...미니멈...뱅커승...
자기4000..뱅커..승..뱅커 줄 다섯개...게임끝...
아무튼 그게 제마지막 게임이고...
본전 다시 채워넣고...언제라도 다시 겜을 할 기회가 있으면 하기 위해서 콘도 하나 샀습니다.. 그동안 잃은 돈에 비하면 적은 돈이지만...이게 마지막이라고 저하고 약속한것인지라..
아직은 꾹참고있습니다.
이상하지요...
작은 테이블에 가서 적게 배팅하면서 놀면 이기는 경우가 많은데...
왜 빅테이블에서는 승률이 낮을까 하는..부담감과 중압감입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도..빅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겜하는 경우...보는 눈이 몇개입니까?
딜러 세명 ...테이블매니져..섹션매니져..아무튼..하루를 이기는 방법..아주 중요함...
게임을 하시라고 부추기는거 아닙니다..어차피 못끊을거면 이겨야지요...
악마의 입속에서 살아 나올려면 독해야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총칼도 안들고 전쟁터에 나가면? 죽겠지요...
그러니 할수 있는한 중무장을 하고 살아나와야 합니다...
실전바카라 공략법...2!!
이번엔 바카라 게임의 기초에 이어서,실전적인 바카라 전략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지노의 양대 테이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바카라와 블랙잭은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보면
접근 방법이 판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랙잭이 계속 게임을 진행하면서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턴이 왔을때 베팅조절로 이기는
게임으로 단시간이 아닌 장시간에 걸쳐 플레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면, 바카라는 단기간에
집중하여 승부를 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일 것입니다.
실제 바카라 겜블러들은 1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에 자본의 3배 에서 5배를 만들고 일단 휴식
을 취한 다음,다시 게임에 도전 하는 식의 플레이를 많이 합니다.(물론 저두 매번 경험은 합니다만 이기고 있는 상태에서 그만하기란 이쁜여자연예인이 한번준다할때 안먹는거랑 비슷
한거죠 ^^)그러나 이러한 게임 진행은 게임을 좋아하는 겜블러에게는 상당히 고역이기도 한데,카드를 직접 자신의 손으로 펼쳐보는 바카라의 마약 같은 재미때문에, 쉬어야 될 때를 놓쳐서, 충분히 이길수 있는 게임을 지는 경우를 저자신을 포함해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카라는 단시간에 많ㄷ은 돈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여러분들이 당황할수 있는데 전에두 말씀 드렸다싶히 처음에는 배팅액이 가장 적은 테이블부터 여러사람의 플레이를
보시고 플레이를 하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한국분들이 가장 유이해야 할 점은 양보할땐 양보하자 입니다. 라스 베가스에서 게임할때
매너가 가장 안좋은 분들이 한국분들입니다. 게임 초반기나 돈을 딸때는 팁도 매너도 좋은것이 한국 분들이지만 잃었을 시에 가장 흥분하는 것도 한국분들입니다.
외국에서 게임할시에 양보할때는 하고 호의를 배툴땐 배풀어 주시는것은 어떨까요?
카드를 양보해야 할시엔 양보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모습인거 같습니다.카지노에 가는
분들은 전부 공공의 적이 있습니다. 바로 카지노의 돈이죠. 카지노의 돈을 가져오기 위해
모든 분들이 서로 기싸움이나 험한 말싸움을 하시는 것보단 카지노의 돈을 향해 서로 돕고 도와 손을 뻗어 보이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쓰는 전략은 확률50%이상이기때문에 한우물만 파는것입니다..
바카라 이기는 방법을 아셨다면 실전으로 즐겨보십시요..
마카오카지노 룰렛 기본베팅
룰렛 관련 기본칩은 10HKD 짜리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칩이죠.
칩은 10HKD, 20HKD, 50HKD, 100HKD, 1000HKD 짜리가 있습니다.
다른 대소, 블랙잭과 달리 룰렛은 당첨율 자체가 워낙 낮습니다.
물론 빨강,검정 선택하는거야 당첨가능성이 반반이지만, 룰렛하면서 그거 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어짜피 숫자맞추기일텐데... 가능성이 높지 않아서 그런지 10HKD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블랙잭, 대소, 바카라의 경우는 칩도 통용되지만, 현금도 통용됩니다.
강원렌드 카지노룰렛 베팅방법
룰렛(Roulette) 게임의 배팅 구역 중에서 번호(1~36, 0, 00)에 거는 곳을 인사이드(Inside)라고 하며, 그 이외의 구역을 아웃사이드(Outside)라고 합니다.
[INSIDE BET - Number Bet]
①스트레이트 뱃 - Straight Bet(single number bet)
②스플릿 뱃 - Split Bet(two number bet)
③스트리트 뱃 - Street Bet(three number bet)
④스퀘어 뱃 - Square Bet[coner bet or quarter bet](four number bet)
⑤파이브 넘버 뱃 - Five Number Bet
⑥라인 뱃 - Line Bet[double street bet](six number bet)
[OUTSIDE BET]
⑦칼럼 뱃 - Column Bet
⑧다즌 뱃 - Dozen Bet
⑨하이 앤 로우 뱃 - High & Low Bet
⑩이븐 앤 아드 뱃 - Even & Odd Bet
⑪레드 앤 블랙 뱃 - Red & Black Bet(color bet)
또한, 룰렛 게임은 7명 이상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 구별은 각 칩(Chip)별로 색깔이 다르므로 칩 컬러로 구분합니다.
강원랜드의 칩 단위나 국내 모든 카지노의 칩 단위나 금액은 거의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룰렛 같은 게임의 플레이 칩(Play Chip)은 한 개당 \2,500이 대다수이며, 현금 칩(Cash Chip)은 1.000, 5.000, 10.000, 50.000, 100.000, 1.000.000, 5.000.000 등이 있습니다.
텍사스홀덤 - 프리플럽 - 종합
홀덤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프리플럽 단계일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프리플럽의 액션으로 상대방 핸드범위를 파악하기 때문에,
나의 핸드의 강함을 전달하기에는 프리플럽에서의 액션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프리플럽 액션이 플럽, 턴 , 리버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참여하겠다고 생각한 핸드는 어그레이브하게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프리플럽 정리
- 프리플럽에서 내가 참혀할 핸드를 정확히 알아야 하며,
- 내 테이블 이미지를 잘 활영해야 하며,
- 플레이어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플레이에 활용을 해주고,
- 내가 참여한 팟은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를 해주며,
- 항상 상대방의 핸드범위, 상대가 생각하는 나의 핸드범위 등을
항상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해줘야 합니다.
왜 그렇잖아요 ~ 한국사람은 성질이 급해 조금 칩을 잃을경우 참을성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없거나, 집중 할 환경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플레이를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내가 세운전략으로 때로는 기다리면서, 텍사스홀덤을 플레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참고 !!
프리플럽 : 두장의 카드를 받았을때를 말하며, 이것은 텍사스홀덤 게임 진행을 처음할때 첫단계입니다.
텍사스홀덤 전략 공개 1탄
텍사스홀덤 대략 스타일을 나누어보면 초반부터 과감한 배팅을 통해 기선을 제압하며,
분위기를 가져오려는 공격적인 스타일이 있으며, 좋은 패와 상황이 올 때까지 잠자코
기다리는 수비적인 스타일, 그리고 어느쪽에도 해당하지 않는 막무가내 스타일이 있으며,
대부분은 공격적인 스타일과 수비적인 스타일의 사이 어딘가에 해당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텍사스홀덤 플레이를 선호하는 방법은 상대 파악 + 이미지 메이킹 + 확률에 근거한 배팅 !!
이 세가지를 섞은 다소 수비적인 텍사스홀덤 수비적인 전략입니다. 우선 각자가 처음에 부여받은
코인이 동일하므로, 누구나 배팅의 기회는 동일하며, 계산해보면 보통 30회에서 50회 정도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패를 받았을때 패가 승산이 있는 좋은 패가 아닌 이상 판이 몇 바튀 돌아갈 때까지 플레이어들의
스타일을 관찰합니다. 이 사람은 어떨 때 배팅을 하며, 저 사람은 어떻때 과감하게 지르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패를 볼 수 있도록 끝까지 배팅이 이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초반에 따라서 배팅하여 판을 키워주는 등 약간의 투자도 감수해야 합니다.
어떤 두 사람이 승부를 내기 위해 계속 배팅을 레이즈 할 경우 이는 둘의 성향을 관찰하기 좋은 기회이므로
중간에 적당히 빠져줍니다.
어느정도 게임이 진행되고 나면, 사람들의 대략적인 성향이 파악되며, 이제는 확률에 근거하여
나의패가 좋은 상황인지 안좋은 상황인지 파악하기가 쉽습니다. 텍사스홀덤의 족보는 낮은 패일
수록 나올 확률이 높으면 높은 패일수록 나올 확률이 떨어지므로, 바닥에 깔려있는 카드와 내가
들고 있는 카드,
수록 나올 확률이 높으면 높은 패일수록 나올 확률이 떨어지므로, 바닥에 깔려있는 카드와 내가
들고 있는 카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성향과 배팅 내용을 따져보면, 현 상황에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패로
이길 확률이 어느정도 될지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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