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나와있는 고민이라면 하지마세요
무엇을 하든 최고가 될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만 얼마나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잘 닦아 가는 것 이 실패와 성공을 나누겟죠
그렇다고 두려워 하거나 넘친다면 또 무엇이 남겠습니까?
바카라를 인생의 한 축소판이라 생각하시고 잘못 되었을땐 반성도하고 성공 했을땐 뒤도 돌아 볼 줄 아는
인생의 작은 상자를 만들어 멀리 보내기 보단 곁에 두면서 잘 가꾸는 것 이 더 낱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바카라를 아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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