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 분들에게나 유용할듯....)
시간이 갈수록 정석보단 감으로 때우려는 이마음...
룰렛, 휠, 머신등등은 사실 운이 99퍼센트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섯다, 짓고땡, 바커러, 블랙잭 등등은 숫자마다 아주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화투로 치자면 4라는 숫자.....
섯다 족보에서도 가장많이 나오고, 짓고땡에서도 가장많이 지을수있은숫자.....
예를들어....
두사람이 섯다를 하는데, 한사람은 두장중 첫장을 무조건 4를 들고 시작한다하고
다른사람은 무작위 숫자로 시작할경우
100판이 지나면 4를 가지고 한사람이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승률이 11퍼센트 더 있습니다
카드도 마찬가지....
블랙잭경우 내가 임의의 숫자를 보고 베팅하는것은 아니지만,
내가 무슨 카드를 가지고 있고, 딜러가 무슨카드가 업이 되었는지 보다면
확률적으로는 벌써 승패가 나와 있습니다 (0.1퍼센트라도 확률적인 승패)
그래서 모로가면 초급표대루 가는것이 장땡인것이지요.....(딜러가 구라만 안친다면 ^^)
저도 초창기에 초급표보면 도대체 뭔소린지 하나두 모르것더라구요
그래러 간단하게 하나씩 써봅니다 (저두 복습하는 마음으로...)
그냥 구구단 처럼 외우시는것이 났겠네요......구구단 알아야 미분 적분도 하듯이.....
딜러가 7이상의 숫자를 오픈하면
플레이어는 적어도 17이 될 때까지는 카드를 받는 것이 났습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지만 확률적으로는 났습니다
딜러가 4, 5, 6 이면 카드를 더 받지 말고 (딜러의 버스트확률이 조금더있음, 0.75정도)
단.... 딜러가 2, 3일 때는 17이상까지 카드를 더받는것이 이로움 (물론 21이되면 더좋구요)
딜러가 2, 3 오픈이고 내가 14, 15 일때 더 받을까 말까 고민 때리다가
한장더받고 스물한살 넘어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확률적으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의 2장카드를 보고 더받고 안받고 결정보다는, 딜러의 오픈카드 상황에 마추어서
히트하든 스태이하든 하는것이 났다 이거지요 (예외는 있지만..)
통계적으로보면 내가 14, 15일때는 딜러가 뭘가지고 있던간에 무조건 스탑이 장땡입니다
내가 버스트 되느니 딜러의 넘어감으로 이길수 있는 확률이
더 크니까입니다.....
참고로 저는 카운팅은 잘 하지않습니다.....
카운팅을 하면 더하고 빼고 나누고.....주변 분위기와 흐름을 못잃어서 오히려 손해(머리도 나쁘지만 ㅡ,.ㅡ)
다만 12, 13에서는 짤탱없이 무조건 히트입니다......왜.... 확률적으로 높으니까요...
0.1 ~ 0.5 프로 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12, 13에서는 무지들 인색하더라구요....
14까지도 유리합니다 (카운팅을 안했다면....아니면 첫빠다이거나.....)
그래서 저는 12, 13, 14 가나오면 머리 편하게 히트합니다....
12, 13에 땁칠때도 자주 있습니다
다만....
지금가지의 이야기는 카드셔플후 초장의 이야기입니다
좀더 이길확률을 높히려면 카운팅 밖에는 없습니다
슈가 시작되었을시부터
머리가 좋와서 나온숫자를 다 외우면 더더욱 좋겠지만,
대충 10 자 큐 카 = 도합 10 수자 들이 몇개정도 나왔는지는 대충 외우시는게 좋지요
어차피 6목 달리기에서 96장 정도는 눈치것 잡을수 있으니까요...
강랜에서 꼭 있는...... 강랜 룰이던가 뭔가....
그거가지고 시비걸거나 나의 페이스를 어지럽히는 인간들있으면,
그근처에서 덩치하나사서 뒤에 세워놓으십시요
시간당 3만원 아르바이트 입니다
조용하죠 그럼.......^^
님들의 가정의 행복과 건강함에.... 저의 전재산을 걸고 히트해봅니다
또한 카운팅의 연습만이 이길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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