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제어하며 현재까지 승승장구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모든 운동 선수들에겐 감독이 있듯이... 카지노를 접하는 사람또한 감독을 두고 게임을 한다면
아마도...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자신은 운동선수와 같은 처지에 놓여져 있어야 하구요...
무조건 감독이 시키는데로... 어길시 퇴출당하는...
한마디로 나는 기계가 되어야합니다. 시키는데로... 배운데로...
김진명의 도박사 라는 책에서 처럼 우학장과 한혁의 관계만 성립된다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수확할텐데...
한혁이라는 인물이 잘나서... 타고나서 그런인물이 된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좋은 스승을 만난것이지요... 스승의말이 곳 법이자 이치라 생각했겠지요...
저는 스스로 바카라를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가장 후회되는게 있다면 처음 배울때 잘 배웠어야했는데..라고 후회를 합니다.
저는 여유가생기면... 저에사상과 맞는... 저를 제어 시켜 줄수 있는 그런 감독을 두고
게임을 해볼까 합니다... 하늘이 두쪽나도 감독이 시키는데로 하면서...
도저히 혼자선 컨트롤 못할빠엔 이방법밖에 없지요... 어차피 돈따먹을려고 하는거 과정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결과만 중요하지...
고수분들 말씀하시길... 자기 자신을 컨트롤 못하는데 감독두고 겜 할지언정 결과는 뻔하다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바카라 때문에 힘들어 하신는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림 공부 같은건 집어치우시고.. 많이 아실테지만 김진명의 도박사라는 책 한번 읽어보십쇼^^
그곳에 모든 답이 담겨있습니다. 너무 단순하고 지루 할수도 있겠지만 그게 정답이고 도박의 이치라 생각합니다.
바카라 때문에 많은걸 잃으신분들.... 힘내시구여...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한번 같이 먹어보아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