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의 승률에 대한 기록이 가장 중요하다
카드 8덱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각�마다 Banker ( 또는 Player ) 에게 승률이 많거나
또는 전반부/중반부/후반부 마다 승률이 바뀌기도 한다.
기록과 기록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
기록에 대한 분석은 자기의 고유의 방법을 연구 개발 하는 것이 좋다.
남이 장에 가니까 자기도 거름지고 장에 가는 우를 범하지는 말 것
기록을 위하여 또는 베팅에 자신이 없을 때는 Free Hand를 이용하라.
(2) 뱅커가 이길 활률은 50.7 % 이고, 플레이어가 이길 확률은 49.3 % 이다.
그래서 뱅커에서 이길 때는 5% 의 커미션을 띤다.
(3) 타이에 베트해서 맞으면 8배를 준다.
물론 카지노측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적절한 분석으로 베팅하면
8배의 많은 이득을 얻을 수도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베트를 좋아한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저가 딜하면서 대충보니까 매 9번 마다 타이가 나오는 것 같았다
그러니 타이가 나오고, 7~8 번 판이 지났는데도 타이가 안 나오면
그때부터 타이에 베트를 시작하는데 이길 때 까지 9판을 연속적으로 베트해서
일찍 나오면 돈을 따게 되고 9판 째라도 타이가 나오면 본전이 된다.
(4) 바카라 카드 카운팅 요령
낮은 카드는 플레이어에게 유리하고, 높은 카드는 뱅커에게 유리하다.
게임하면서 사용된 카드가 빠지는 것을 헤아려,
높은 카드가 많이 빠졌을 때에는( 낮은 카드가 많이 남아 있음) 플레이어에 돈을 걸고,
낮은 카드가 많이 빠졌을 경우에는( 높은 카드가 많이 남아 있음) 뱅커에 베트한다.
A ~ 5 까지는 -1 로 계산하고, 9,10,J,Q,K 는 +1 로 계산하여 카운팅하여
마이너스(-) 숫자가 많으면 뱅커에, 프러스(+) 숫자가 많으면 플레이어에 베트한다.
(5) 이길 때 베팅량을 올리고, 질 때는 최소 베팅으로 하라.
지금까지 어디쪽이 많이 이겼는지 꼼꼼하 따져 (적어) 가면서 확률이 높은 곳에 베트한다.
이쪽인지 저쪽인지 자신이 안 생길 때는 조금만 Bet 하고
이번에는 이길 확률이 높다거나, 자신이 있을 때에는 Bet 금액을 높인다.
두 번 연달아 졌어니 이번에는 이길 차례라고 생각하고 많은 베팅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열 받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임
하지만 연달아 두 번을 이겨서, 딴 금액으로 베팅을 올리면서 베트하는 것은 좋다.
(6) 욕심을 버리고 게임흐름을 정확히 읽어라
여기서 바카라 게임과 관련된 한국인의 특성을 살펴보면
(1) 머리가 좋아 정보의 분석과 냉정한 판단을 잘 한다.
그래서 처음에 조금씩 베트 할 때는 잘 딴다.
(2) 성질이 급하고 투기심이 대단히 강하다. 조금 잘 되면 끝장을 볼려고 달려든다.
(3) 찬스다 싶어 무리한 베팅을 했다가 한두 번 실패하면
처음부터 차근 차근 올릴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스스로 무너져 내린다.
(4) 기록을 분석하다 보면 닮은 꼴의 게임 흐름이 자주 나온다. 기회가 온 것이다.
하지만, 100 % 의 확신이 없는 것이 도박인 것이다.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되면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이때 우물쭈물 한다.
우물 쭈물 하는 사이에 좋은 기회를 놓친다.
(5) $10을 따도 땄을 때 일어 날려고 하지 않는다.
조금 잃었으면 본전을 찾을려고 한다. ( 카지노장에서는 본전은 없다 )
좀 많이 잃었을 때 일어난다.
(6) 욕심이 항우 장사이고, 자기 절제 능력이 약하다.
(7) 한번 실패하면 얼굴 색이 변하고, 자제를을 잃어 다음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
그러니 항상 화려한 내용만 있지, 풍성한 결과는 없게 되고 만다.
바카라 게임에 관련된 중국인들의 특징
(1) 머리가 나쁘고 시끄럽다
(2) 성징이 느려 빠졌다.
(3) 절대 한번에 대박을 타뜨릴려고 하지 않고,
가랑비에 옷을 젖히는 처럼 천천히 한다.
(4) 한두 번 큰 베팅에서 실수한다고 얼굴색하나 안 변하고, 다음 기회를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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