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믿음과신용의 온라인카지노 윈스입니다.한번 체험 해 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3월 7일 수요일

12-2-2. 딜러의 2 의 카드는 왜 그렇게 무섭다고 하는가 ?


    딜러의 2 의 카드는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카드 라는데,
    구체적으로 어떨 때,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가 ?
      딜러의 카드가 2 일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 2 의 카드의 성질은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아서 항상 경계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9 : 2
      나는 9 를 가지고 있어서 다블 다운을 하고 싶은데,
      딜러의 카드가 2 일 경우에는 함부로 다블다운 하지 말고,
      조심하면서 그냥 히트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딜러의 카드가 2 가 아닌 3,4,5,6 의 카드 이라면 다블 다운 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내가 9 에서 다블다운 했을 경우,
      10, J, Q, K, A 카드가 나와서 19 ( 또는 20 )을 만들 확률은 38 % 이다.
      그런데 딜러도 2 에서 시작하여 19 ~ 21 을 만들 확률이 37 % 정도 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통계자료를 보면,
      히트(Hit) 하는 경우에는 플레이어에게 7.44 % 유리하고,
      다블 다운 하면 플레이어에게 6.11 % 유리하다.
      합리적인 방법은 유리한 정도 가 더 많은 히트 하는 쪽을 택해야 한다.
      다블 다운한다고해서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욕심을 내어 다블다운을 하고 싶지만, 딜러의 2 의 카드가 겁이 나서,
      순리대로 히트(Hit) 하는 것이 바람직할 따름이다.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에는
      대부분의 카드에서는 다블다운 하지 말라고 하지만,
      어떤 카드에는 다블다운 하라고 되어 있다.
      김 경도의 기본 전술 카드에는 다블다운 하지 말고, 히트 하라고 되어 있다.
      저는 이 경우 카드의 흐름을 봐서 결정한다.
      이기고 있는 분위기라면 무조건 다블다운 하여 확실하게 챙긴다.
      이 경우 대부분 이긴다. 하지만 이렇게 했는데 지게 되었다면,
      지금까지 잘되던 분위기는 안되는 쪽으로 반전 될 때가 많다.
      반대로 지금까지 잘 안되고, 잃고 있는 분위기라면
      다블다운 하면 보통 지게 된다.
      그런데 지는줄 알면서 다블다운 할 때가 있다.
      이유는 이런데에서 이기게 되면 분위기가 쉽게 바뀌기 때문이다.
      딜러의 카드 통을 보고 카드가 반 쯤 딜을 마친 상태라면
      다블다운 하여 이기게 되면, 분위기가 바뀐다.
      하지만 절대 무리하지 말 것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아서
      언제든지 사나운 잇빨을 들어내고 달려들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12 : 2
      내가 12 를 가지고 있고, 딜러는 늑대 같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
      내가 히트하여 10 을 받으면 버스트 나고,
      마찬가지로 딜러가 12 에서 10 을 받아도 버스트 난다.
      받을까 말까( 히트 할까 말까 ) 망설여 진다.
      딜러의 카드가 4,5,6 의 카드일 경우에는 마음푹 놓고 안 받아도 되는데,
      딜러의 카드가 2 ( 또는 3 ) 일 경우에는 받는 것 ( 히트 하는 것 )이 좋다.
      이유는 딜러의 카드가 2 일 경우에 딜러가 버스트 되는 확률은 35 % 정도이다.
      이 35 %를 믿고 스테이하기 보다는
      위험하지만 한번쯤 히트(Hit) 해보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통계자료를 보면,
      히트(Hit) 하는 경우에는 플레이어에게 25.34 % ( 딜러 카드 2 의 경우 ) 및
      23.37 % ( 딜러 카드 3 의 경우 ) 불리하다.
      스테이 (Stay ) 하는 경우에는
      플레이어에게 29.38 % ( 딜러 카드 2 의 경우 ) 및
      25.23 % ( 딜러 카드 3 의 경우 ) 불리하다.
      히트 (Hit) 하든지, 스테이 (Stay) 하든지,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냥 스테이 하는 것 보다는 히트(Hit) 하는 쪽이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정도가 적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순리대로 히트(Hit)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는 이 경우 카드의 흐름을 봐서 결정하지만
      주로 무조건 히트(Hit) 하는 쪽 입니다.
    소프트 17 이하에서의 다블다운 
      내가 (A+2), (A+3), (A+4), (A+5), (A+6)을 가지고 있을 때
      딜러가 2 를 가지고 있다면 다블다운을 하지 말고 그냥 히트 해야 한다.
      보기에는 다블다운 하여 충분히 이길 것 같은데,
      딜러가 가지고 있는 이놈의 2 의 카드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인 경우에
      (A+2) 와 (A+3) 은 반 (50%) 이상이 이길 수 있는 패인데,
      (A+4),(A+5),(A+6) 는 반 (50%) 이상이 이길 수 없고 지게 되는 패이다.
      딜러의 오픈 카드인 2 를 보면서
      내가 (A+2), (A+3), (A+4), (A+5), (A+6)에서 다블 다운을 했다면
      이것은 플레이어가 7.2 % 정도 불리한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이고,
      다블 다운 하지 않고 그냥 히트(Hit) 한다면
      (A+2) 와 (A+3) 은 반 (50%) 이상이 이길 수 있고, ( 2.3~4.7 % 유리한 조건 )
      (A+4),(A+5),(A+6) 는 1 % 정도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
      저는 소프트 17 이하에서는 잘 다블 다운 하지 않는 편이지만
      특히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때에는 절대로 다블 다운을 하지 않는다.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기본 전술 카드에서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때에는
      비록 플레이어가 (A+2), (A+3), (A+4), (A+5), (A+6) 을 가지고 있더라도,
      다블다운 하지 말고 그냥 히트 ( Hit ) 하라고 한다.
      김 경도의 기본 전술 카드에도 마찬가지로 히트 하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내가 (A+2), (A+3), (A+4), (A+5), (A+6)을 가지고 있을 때
      딜러가 6 (또는 5 )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철저하게 다블다운 하여 주어진 기회를 100% 활용해 나가야 한다.
    소프트 18 에서의 다블다운 
      내가 (A+7)을 가지고 있고, 딜러가 2 를 가지고 있다면,
      다블다운 하지 말고, 그냥 스테이 (Stay) 해야 한다.
      내가 다블다운을 해서 10 을 받으면 18 이 되는데도,
      평균적으로 계산해 보면, 딜러가 가지고 있는 2 의 카드를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내가 (A+7)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냥 스테이 했다면 12.17 % 정도 유리한 조건으로 게임을 하고,,
      또 히트(Hit)를 했다면, 6.19 % 유리한 상태이고
      다블 다운을 했어도 11.97 % 정도 유리하다.
      가장 유리한 조건인 스테이 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이다.
      딜러의 카드 2 로 만들 수 있는 상태는
      17 이 될 확률이 14.0 %
      18 이 될 확률이 13.5 %
      19 가 될 확률이 13.0 %
      20 이 될 확률이 12.4 %
      21 이 될 확률이 11.8 %
      그리고 버스 될확률은 35.4 % 정도 이다.
      그러므로 (A+7)에서 스테이(Stay) 하여 가만히 있으면,
      49.3 % 는 이기게 되고, 13.5 %는 비기게 되고, 37.2 % 는 지게 된다.
      다블다운 한다고 플레이어가 불리한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스테이 하는 것 보다 아주 조금 이길 확률이 줄어 든다.
      만약 내가 (A+7)을 가지고 있을 때
      딜러가 2 이외의 3,4,5,6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철저하게 다블다운 하여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여 돈을 따야 한다.
    (2+2), (3+3)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2+2) 또는 (3+3)을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 또는 3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스프리트( Split )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망설여진다.
      정답은 없다.
      어떤 책에서는 스프리트( Split ) 하라고 하고
      또 어떤 책에서는 스프리트 하지 말고 그냥 히트 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 정도로 딜러가 가지고 있는 2 의 카드는 어렵고, 무서운 것이다.
      딜러의 카드
      (2+2)
      (3+3)
      스프리트
      히트
      스프리트
      히트
      2
      - 8.43 %
      - 11.49 %
      - 13.77 %
      - 14.08 %
      3
      - 1.56 %
      - 8.26 %
      - 5.63 %
      - 10.73 %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내가 (2+2)을 가지고 스프리트하는데,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8.43 %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되고,
      내가 (2+2)을 가지고 스프리트하는데, 딜러의 오픈 카드가 3 일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1.56 %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되고,
      내가 (3+3)을 가지고 스프리트하는데,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13.77 %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되고,
      내가 (3+3)을 가지고 스프리트하는데, 딜러의 오픈 카드가 3 일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5.63 %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
      즉 딜러의 카드가 3 일 때 보다 2 일 때가 더 플레이어에게 불리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3+3)을 가지고 스프리트 할 때가
      (2+2)를 가지고 스프리트 할 때 보다 더 불리하다는 설명이다.
      자신도 (2+2)를 스프리트 하여 2 에서 시작 하고 딜러도 2 에서 시작하니까
      조건이 똑 같아야 하는데 계산한 결과값은 플레이어가 불리하다고 한다.
      그만큼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어렵고, 또한 힘겨운 상대인 것이다.
      히트를 하는 것보다는스프리트를 하는 것이 통계적인 숫자상으로는
      이득인 것 처럼 보이지만,
      그 이득을 보는 정도가 1 % ~ 3 % 로 너무 미약하고,
      히트를 하든지, 스프리트를 하든지,
      두 경우 모두 플레이어가 상당히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됨으로
      무리하게 스프리트 하여 싸우는 것 보다는
      그냥 히트 하면서 다음의 기회를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
      딜러의 카드 2 를 생각하여, 불리하다는데도 억지로 스프리트 하지 말고
      순리대로 히트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
      만약 내가 (2+2) 또는 (3+3)을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4,5,6,7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 딜러의 카드 7 도 포함 됨 )
      물론 스프리트 하여 게임을 유리하도록 운영하여야 한다.
    (4+4)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4+4)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 또는 3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스프리트 ( Split ) 하지 않고 그냥 히트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경우에는 딜러의 2 ( 또는 3 )의 카드가 겁이 나서
      스프리트( Split )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4 의 카드를 스프리트 하는 것 보다는
      스프리트 하지 않고 같이 두어 8 로 계산하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스프리트 ( Split ) 하지 않고 그냥 히트 하는 것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인데도 불구하고
      (4+4)를 스프리트 하면 플레이어는 19.23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되고,
      스프리트 하지 않고 합계를 8 로 계산하여 그냥 히트 (Hit) 한다고 해도
      플레이어는 2.18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된다.
      스프리트 하지 않아도 2.18 % 정도 불리한데
      스프리트 하면 19.23 % 까지 불리하게 되니 누가 감히 스프리트 하겠는가?
      스프리트 하지 않고 합계가 8 이다고 생각하면서
      8 : 2 에서는 히트 해야 하는 기본 전술 대로
      딜러의 카드 2 를 쳐다보면서 히트 (Hit) 해 나가는 것이 합리적이다.
    (6+6)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6+6)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스프리트 ( Split ) 하지 않고, 그냥 히트 하는 것이 유리하다.
      스프리트 하여 2 패를 모두 잃는 것 보다는
      합계가 12 로 생각하여 그냥 히트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유는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인데도 불구하고
      (6+6)를 스프리트 하면 플레이어는 21.26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되고,
      스프리트 하지 않고 합계를 12 로 계산하여 그냥 히트 (Hit) 한다고 해도
      플레이어는 25.34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된다.
      어떤 책에서는 이 불리한 정도의 숫자만 보고,
      스프리트 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 하면서,
      스프리트 하면 21.26 % 불리하다는 말은 안한다.
      스프리트 해도 불리하고, 스프리트 안해도 불리한데
      좋지도 않은 패들고 어렵게 머리쓰지 말고
      쉽게 이 패를 포기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
      즉 스프리트 하지 말고 12:2 에서 배운대로 그냥 히트(Hit) 한다.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를 보면,
      대부분의 카드에는 스프리트 하라고 한다,
      그러나, 김 경도의 기본 전술 카드에는 스프리트 하지 말라고 되어 있다.
    (7+7)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7+7)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냥 히트 하는 것 보다는 스프리트 ( Split )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유는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인데도 불구하고
      (7+7)를 스프리트 하면 플레이어는 13.15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되고,
      스프리트 하지 않고 합계를 14 로 계산하여
      그냥 스테이 한다면 29.28 % 만큼 불리하게 되고,
      또 히트 (Hit) 하면, 플레이어는 36.22 % 정도로 더욱 더 불리한 조건이 된다.
      다음은 딜러의 카드가 2 일 때 플레이어가 (7+7) 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플레이어에게 어느 정도 유리(+) 또는 불리(-) 한지를 나타낸다.
      스프리트 (Split ) 할때
      히트 ( Hit ) 할때
      스테이 (Stay) 할때
      - 13.15 %
      - 36.22 %
      - 29.28 %
      스프리트 해도 불리하고, 스프리트 안해도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불리한 정도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도 적게 불리한 쪽인 스프리트 하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
      싫고 억울해도 어떻게 하겠는가 ?
      그 방법이 가장 적게 억울하게 된다면, 그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렇게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어렵게 하면서, 괴롭히면서
      자신은 태연하게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9+9)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9+9)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스프리트 ( Split ) 하지 않고 그냥 스테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는 지금 18 이다.
      딜러가  2 의 카드로 18 이상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은 50 % 정도 이다.
      딜러가 19 이상이 되어 내가 지게 되는 확률은 37 % 정도 이다.
      그러니 스프리트 하여 위험을 초래하는 것 보다는
      그냥 스테이( Stay ) 하여 가만히 있으면 이기기 더 쉽다는 설명이다.
      18 에서 스테이(Stay) 하여 가만히 있으면,
      49.3 % 는 이기게 되고, 13.5 %는 비기게 되고, 37.2 % 는 지게 된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통계 자료를 보면, 딜러의 카드 2 에 대해서
      플레이어가 (9+9) 에서 스프리트 하면 19.56 % 만큼 유리하고,
      합계를 18로 계산하여 그냥 스테이 하면 12.17% 만큼 유리하다고 한다.
      유리한 측면만 생각하면 스프리트를 해야 하는데,
      영 마음이 움직일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스프리트 한다고 게임이 불리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딜러의 카드 2 가 신경이 쓰인다.
      18 에 만족하고 다음 기회를 보는 것이 현명하다.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를 보면,
      대부분의 카드에는 스프리트 하라고 한다,
      그러나, 김 경도의 기본 전술 카드에는
      스프리트 하든지, 스테이 하든지 중에서 양자 택일하라고 되어 있다.
      물론 딜러의 카드가 2 가 아니고 3,4,5,6 이라면
      스프리트 ( Split ) 하여 2 배로 이기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이렇게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어렵게 하면서,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