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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일반인은 상갓집이나 야외로 나갔을 때 한 판 벌이면서 즐기지만 이외로 많은 사람들이 고스돕이나 카드를 일상적으로 즐기면서 인생의 희비를 겪는다.
내가 아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업종에 따라서 일을 기다리는 동안에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거의 매일 포커판을 벌이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이렇게 생활하된 카지노 게임이 어느날 단위가 커지거나 프로카지노 게임단, 사기카지노 게임으로 연결되는 순간 인생이 끝날 뿐만 아니라 주위에 큰 민테를 끼치게 된다.
카지노게임을 하는 사람 상당수(하수들)는 카지노 게임을 하면서 요행이나 운을 바랄 것이다. 그러나 카지노게임도 고도의 노력과 공부를 통해 실력을 쌓아야만 하는 분야다.
특히 지적인 사고능력이 고도로 요구되는 분야가 카지노 게임이다. 이를 깨닫는 순간 하수인 내가 돈을 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알게 될 것이다.
자고로 카지노 중독에 빠진 사람은 누구도 구원할 수 없다고 한다. 카지노게임이 절대로 요행으로 될 수 없는 분야라는 사실과 돈을 버는 사람은 카지노게임장을 운영하는 곳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게임에서 헤여나오지 못 할 것이다.
일단 게임이 고도의 훈련과 능력을 필요로 한다는사실은 시중에 나온 책을 통해 익힐 수 있다.
많이 볼 필요도 없다. 이윤희씨가 지은 '포커' 알면 이길수 있다'라는 책만 잃어봐도 포커에서 이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부와 수업료가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아마 꽤 많은 일반인은 잘례식장에서 포커나 고스톱을 쳤다가 수 십 만원을 털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구에게 털리기도 하지만 판을 벌린 다른 조문객에서 털리는 경우도 꽤 많은 것이다. 이들 중 일부는 상갓집만 찾아다니면서 문상객을 상대로 돈을 벌어가는 전문 도박게임단이다.
하여간 한국에 사는 남자들이라면 친구들을 만났을 때 분위기상 한 판 하기는 해야겠고, 했다 하면 돈을 잃는 상황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꽤 많을 것이다. 하수가 고수들과 게임을 한다면 백전백패다. 그저 운에 맡기고 판을 벌린다면 속수무책이다.
본인이 살면서 참 난 운이 좋다 하시는분들 동전의 앞뒤 맞히기 처럼 카지노를 생각하시면 안되십니다. 카지노게임은 운으로 만들어진 게임이 아닌 숫자와 확률로 만들어진 게임인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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