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악마의 게임 이라고 합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바카라는 머리 쓸 필요 별로 없습니다...
자기 맞는 그림에 맞춰, 배팅을 어떻게 하느냐가 요령이지요...
자기가 그리는 그림하고 결과하고 다를때는 집니다...그리는 그림과 결과가 맞으면 이깁니다.
누구나 그렇게 하겠지요....
아 물론 아주 된장적인 기본 방법으로...
떠블 배팅하는 초보자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방법의 하나인지라 뭐라고 말은 안하렵니다...
하지만 수학적 오류...
일곱번 연속으로 같은 쪽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1/2 by 7 1/128 이지요...물론 플레이어나 뱅커의 확률차이는 무시한 결과입니다...
우리 현실속에서 1/128의 확률이 맞을때가 흔하지 않죠...
그런데 게임 해보신 결과는 어떻습니다...
일곱개 줄이야 허구헌날 보는것이 현실이지요...
100불,200불,400불 이런 식으로 떠블 배팅을 하는결과가 어떤건지..얼마나 위험한 짓을
하는지는 제가 말씀 안드려도 아실듯...
이부분은 말할 필요도 못느껴서 그만 두겠습니다.
간단합니다.
바카라 이기는 방법은 자기가 원하는 그림에 맞춰 배팅액수 조절을 잘하면 되는겁니다...
그럼 자 카지노에 들어가 봅시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서 카지노 들어가기 전에...아님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기 전에...
꼭 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기 본전이 얼마며...내가 이 돈으로 얼마를 이기겠다는 계획이 분명하게 서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즐기는 겁니다...
1번의 경우는 충분한 액수를 갖고 내가 그날 밤 하루를 즐길 계획으로 들어가는 경우 입니다.
예를 들어서 만불을 들고 들어가서...오백불만 따면 나오겠다 하는 경우지요...
이경우도 여러가지 유형의 플레이어가 있더군요...
가만 구경만 하다가 5백불 찬스에 한방 찍고...이기면 나가는 경우...
그런데 이경우의 문제점은 그 배팅이 실패를 했을 경우입니다..
다시 백불 부터 배팅해가면서...본전을 차리고 다시 제대로 찬스를 보는경우...
잘하는 분이지요...
물론 바카라는 결과만 있을 뿐입니다...
담판에 천불 배팅을 해서..이기면 그 분이 잘 하는 겁니다...
그런데 천불 배팅이 또 실패할 경우...문제가 점점 커집니다...
만불로 오백불을 이기는 게임은 위험을 최소한으로 해서 작은 승리를 원하는 경우입니다.
이 계획에서 위험성이 점점 커진다면...의미가 없겠지요..안그렇습니까?
그래서 계획에 맞춰서 최소한의 위험성을 담보로 오백불을 이기는 방법은...제 경우를
말씀드릴께요...
십불식 배팅하면서 오백불을 이기기 정말 정말 힙듭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 ... 짜잘하게 배팅해서 일단 백불을 이기는 게임을 합니다.
백불을 이기면...백불은 싸이드에 둡니다...이건 제 돈이 아니란 생각을 하지요...
찬스라고 생각되어질 경우...두번 엎어 배팅합니다..
이기면 땡이지요...
질경우 또다시 지루한 십불 배팅을 하는것이지요...
방법은 여러분들 개인적으로 하시는거지만 제일 중요한건...
위험성을 최소화 하는게 이 계획에서는 제일 중요합니다...
180연승을 이렇게 해서 이겨봤습니다...
생활 도박이라고 말들을 하는 그런 방법입니다.
대충 제경험으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평균50~60연승은 하더군요...
2.적은 본던으로 역시 적은 돈을 이기는 방법...
참 우습습니다..우리가 사람인지라 만불로 만불 이기는 건 무지 무지 힘듭니다..
그런데 백불로 백불 이기는건 뜻밖에 쉬운 느낌이 듭니다...
왜일가요?
당연히 칩으로 바뀌었지만,우리에게는 천만원이라는 돈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이걸 다잃으면 어쩌나..하는 그런 부담감 말입니다..
그러나 백불이라는 돈을 이거 잃어봐야 뭐..그저 놀았다 생각함 된다는 그런 가벼움이 부담을 적게 하는것이죠...
vip 빅테이블에 앉으면 똑같은 게임인데...중압감과 부담이 상당합니다..
요새는 그런 부담이 없어서 오히려 더 무서움을 느끼는 저이지만...
일년전에는 제대로 겜해보고 이제는 무서워서 안합니다..저는....
적은 돈으로 겜을 할 경우는 역시 적은 돈을 이기는 게임이라고 해도 위험성은 높아집니다.
겜블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500불 본전에 500불 따는 게임이라고 합시다..
어느 순간은 자기 본전의 3~40%를 걸고 모험을 해야 할 때가 옵니다..
자기가 느끼는 확신이 80% 이상일 경우 겜블을 걸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자기가 느끼는 그 확신이라는 것이..참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환상일 수도 있지만...그래도 해야합니다 ... 그게 바카라 이니까요...
3.적은 돈으로 큰돈을 노릴때...
자기가 원하는 그림으로 대여섯번을 맞춰야 하는 경우지요..
하지마세요...
차라리 룰렛판에 가셔서...번호 하나 지정해서..올인해보세요...
아님 잭팟 점수 높을때..머신하고 운을 보세요.
제 경우//한번은 오천불 갖고 가서 오백불 남겨서 나오기 전에...
전 절대 오링 안당합니다.
본전의 한10% 남았을때는 그냥 나옵니다...
그걸로 술집가서 여자들하고 펑펑 쓰면서 놉니다.
그거라도 해야 집에 와서 덜 억울 하니까요.. 그냥 얼마짜리 술판 별였다 생각하면 속시원하니까요 ^^ 한번은 오천불 갖고 가서 오백불 들고 나오다가...
룰렛번호16번에 백불을 걸어 본적 있습니다.
되면 되고 말면 말자는 심정으로...Oh Yes~~제대로 맞더라구요.,..
필리핀 카지노에서 2만원 넣고 돌리다가 세번째 잭팟터져서 ...1600만원..이런 경우가 있더군요 ㅎㅎ 아무튼 적은 돈으로 큰돈 따려고 덤비는건..제대로 행운이 따를 경우지요...
그 행운을 바랄때는 바카라보다...머신이나 룰렛이 훨 나은거 같습니다..
4.큰돈 걸고 큰돈 이기기...
절대 절대 이런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칩은 단지 칩이다라는 생각이 절대 필수입니다.
아무리 맥시멈이 큰 판에 들어가도..백불로 백불 먹기 보다 힘든 이유는..바로 중압감과 부담... 어찌 부담이 안되겠습니다까?..만불 벌려면 몇달을 고생해야 하는데...
그러니 그 부담이 안되려면..큰 부담이 없는 돈으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백불 잃어서 큰 부담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이길수 있듯이 천만원 정도야 없어도 큰 부담이
없을 경우에 이길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 천만원 잃어도 웃으면서 별일 아닌듯이 일어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래도 의식적으로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게임을 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쪽팔린 얘기지만..애 앞으로 신탁걸어 놓은 돈
찾았습니다. 필리핀페소로...500만페소..1억쯤되는 돈입니다..
그걸로 딱 마지막으로 저하고 약속을 하고..홀리데이인에서 삼억 이겼습니다...
겜블이지요..다른 분이 하겠다면 말리겠지만 암튼...
노배팅 오픈카드에 플레이어 두개가 서있기에...4000배팅했습니다..플레이어 줄에..이기고..
다시 4000...플레이어 줄 일곱개...28000승..줄 일곱개가 서면... 쪼는 저라서..미니멈 배팅..뱅커승 다시 뱅커 세컨에 ...미니멈...뱅커승...
자기4000..뱅커..승..뱅커 줄 다섯개...게임끝...
아무튼 그게 제마지막 게임이고...
본전 다시 채워넣고...언제라도 다시 겜을 할 기회가 있으면 하기 위해서 콘도 하나 샀습니다.. 그동안 잃은 돈에 비하면 적은 돈이지만...이게 마지막이라고 저하고 약속한것인지라..
아직은 꾹참고있습니다.
이상하지요...
작은 테이블에 가서 적게 배팅하면서 놀면 이기는 경우가 많은데...
왜 빅테이블에서는 승률이 낮을까 하는..부담감과 중압감입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도..빅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겜하는 경우...보는 눈이 몇개입니까?
딜러 세명 ...테이블매니져..섹션매니져..아무튼..하루를 이기는 방법..아주 중요함...
게임을 하시라고 부추기는거 아닙니다..어차피 못끊을거면 이겨야지요...
악마의 입속에서 살아 나올려면 독해야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총칼도 안들고 전쟁터에 나가면? 죽겠지요...
그러니 할수 있는한 중무장을 하고 살아나와야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