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에서 게임이 잘 안되실때 60을 먹기 쉬운 방법 100%는 아님[펌]

이 방법은 제가 실험하여 성공율 은 90%가 나왔습니다.

정말 게임이 안 풀리신다 생각 되시면 담배 한 대를 피우시고 다이마다 쇼핑하듯이 검색을 우선 하십니다.

그러다가 다이 분위기가 매우 안좋고 살벌한 다이로 이동 하세요 다이에 앉아서 게임하는 게이머의 관상을 살피시다가 유독 씩씩 거리고 매너도 않좋고 얼굴은 상기되어있으며 식은땀은 삐질삐질 흘리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이사람은 베팅도 아마 씩씩대며 불평이란 온갖 불평은 다하며 할 것입니다.

그림은 아예 보지 마세요 이런다이는 베팅할 수 있는 구멍도 여유가 조금 있습니다.

자 그 사람이 베팅을 플레이에 했으면 뱅커에다가 60을 베팅합니다. 한 번은 걸려도 인정만 하시고 다음에 안 할 거라고 하면 투베팅은 아무 하자가 없습니다.

단 여기서 주의사항 그사람 바로 옆에서는 그러지 마시고 얼른 조금 멀리 떨어진 구멍에다가 대달라고 해주세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죠 ^^ 

베팅을 하시고 마음은 최대한 편하게 가지세요

심리적으로 무너진 사람은 무너진 만큼 승률이 떨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가끔 너무 안 풀리 실때 기분 전환 용으로 사용 해 보세요 그런 다이를 찾으면서 심적 여유도 되 찾게 되시고 게임에 재미도 더 해 질 것입니다.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딜러들이랑도 아주 친해서 딜러들이 말은 안해도 제 배팅을 눈으로 응원해주고 제가 죽으면 얼굴로 미안한 표정을 지어주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위에 방법으로 8연승을 해서 신이 나 있었는데 마침 또 칩이 조금 빠져서 찾기위해 다이를 찾던 중 정말 확실한 다이를 찾아 냈었습니다. 어떤 손님이 7구에 앉아서 딜러에게 소리도 치고 얼굴은 상기되었고 빨간 얼굴로 씩씩대며 야 나 이거 오링 배팅이니까 씨발 인정해줘라 하면서 뱅커에 40만원 을 투핸드로 때리는 겁니다. 아 정말 이건 그냥 공돈이다 생각하고 그사람과 반대로  마침 아는 이들도 있어서 90만원을 플레이어에 배팅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승리를 확신 했습니다. 딜러도 그 손님이 좋을리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싫었겠죠 자 결과가 공개 됩니다. 플레이어  8 저는 마음속으로 쾌성을 지릅니다. 옆에 이모와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딜러가 왜칩니다. 뱅커 낫씽  참고로 그 7구 손님은 너무 무섭고 짜증나서 의자를 뒤로 돌리고 앉아있었습니다. 낫씽이라는 소리에 어깨가 축져지고 포기합니다. 그런데 악 뱅커의 카드를 확인한 저는 당황합니다. 딜러가 깐 뱅커카드는 3,7 낫씽이 아닌  2, 7 내츄럴 나인이 아니겠습니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있는 딜러에게 전 나지막히 이야기하며 싸인을 줍니다. 잘못됐다고  당황한 딜러는 "죄송합니다. 뱅커 내츄럴 나인 입니다. 뱅커윈 ." 돌아 앉아있던 7구 손님은 욕을 하며 난리를 치고 전 딜러를 위로하고 그자리를 떴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진 기억이 거의 없지만  유독 기억에 남아서 적어봤습니다.

 가끔 이런 방법도 써보시는 여유를 가지시는 즐기는 게이머가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