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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1일 토요일

실전게임에서 블랙잭의 응용, 싱글 인덱스

블랙잭의 경우 (13개의 숫자*4개 무늬) = 52장을 세트로 하여 몇벌의 카드로 한다. (보통 52장*6벌= 312장)

중간에 카드를 다시 섞거나, 어느 정도까지만 진행하고 나머지 카드를 안쓰는 경우로 카운팅을 막는다.

물론 다이사이는 매회 독립 사건이기 때문에 인과 관계가 있는 블랙잭 처럼 생각할수 는 없다.


하지만 다이사이의 게임의 기록이 끝나고 생각해 보면 이미 섞어놓은 카드들중 나왔다고 생각해 볼수도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다이 사이를 100판을 했다면 게임하는 동안 300장의 카드를 본셈이다.

거의 블랙잭 1슈 (6덱)을 다 진행한것과 다름이 없다...


따라서 다이사이를 (6개의 숫자 * 3개 주사위)= 18장을 세트로 하여 몇벌의 카드라고 생각해 보자

이렇게 생각하면 17덱 의 미니 블랙잭 이라고 가정해 볼수 있다 (18장*17벌 = 306장)

여기서 싱글 인덱스 의 아이디어가 시작된다.


분명 2배의 배당을 놓고 볼때 대소홀짝에 베팅하는 것이

싱글 다이스, 원넘버 숫자 맞추기에 베팅하는 것 보다 이익이다.

하지만 대소홀짝에 집착하다 보면 놓치는 것 또한 숫자 밸런스 이다.


대소홀짝 이 그려진 동전 던지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1~6의 숫자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것이 대소홀짝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소홀짝의 판단이 어려울 경우 다음의 경우를 상정해 보자


블랙잭에서 중요한것은 2가지 이다.

먼저 다른유저의 카드를 보면서 카운팅 하는 것이다. 낮은 카드가 많이 나왔나, 높은 카드가 많이 나왔나

그리고 딜러의 face-up 된 카드를 보고 내 전략을 정하는 것이다. 스탠드냐, 힛이냐, 더블다운이냐, 인슈어런스이냐


이를 다이사이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할수 있다.

지금까지 나온 숫자를 카운팅 해 balance를 찾아본다 (물론 매번 독립사건이라 연관성이 없지만...300장의 카드라 가정하고)

그리고 이중 최소, 최다 출현한 숫자를 face-up으로 보고 내 전략을 정한다.


각숫자가 대소 홀짝에 미치는
1 영향력 = 大  6 , 小 29, O 17, E 18
2 영향력 = 大 10 , 小 25, O 18, E 17
3 영향력 = 大 15 , 小 20, O 17, E 18
4 영향력 = 大 20 , 小 15, O 18, E 17
5 영향력 = 大 25 , 小 10, O 17, E 18
6 영향력 = 大 29 , 小  6, O 18, E 17

이를 다시 5로 나누어 보면
1 = 1.2
2 = 2
3 = 3
4 = 4
5=  5
6 = 5.8

이를 다시 중앙값 3.5를 기준으로 하면
1 = -2.3 ... (6-29)/10
2 = -1.5 ... (10-25)/10
3 = -0.5 ... (15-20)/10
4 = +0.5 ... (20-15)/10
5 = +1.5 ... (25-10)/10
6 = +2.3 ... (29-6)/10

이것을 기준으로 그래프를 생각해 보면

3~18 까지의 일반적인 숫자의 합으로 본 경우.... (통계의 정석인 종 곡선을 가지게 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6.9~+6.9 로 치환하여 변환한 그래프 이다.)


대소홀짝이 10번 정도 연속 줄타기를 할수는 있어도 2-4-8-16-32-64-128-256-512-1024...

같은 숫자배열이 (a-b-c)가 매게임 마다 10번 연속 나오는 경우는 본적은 없을 것이다.

사실 10번은 커녕 2번 연속만 나와도 신기할 정도다. ( (6/216)*(6/216) = 1296 번에 한번 일어난다.)


따라서 대소홀짝의 결과에만 연연하지 말고 숫자의 밸런스를 따져 가는 것도

대소홀짝에 베팅하는데 오히려 도움을 준다.

참고로 1-6 / 2-5 / 3-4 는 서로 상쇄 하는 숫자이니 나머지 1개의 숫자만 지수로 기록하는 것이 요령


예) 2-3-4 가 나왔다면... 그다음에 똑같은 2-3-4의 출현은 1/1296 로 무시하고

2-3-4의 합계 지수는 -1.5.......남은 숫자 1, 5, 6 은 -2.3 / +1.5 / +2.3
제로 밸런스를 기대한다면 5, 6 에 비중을 두고... 그중에도 5가 약간 더 유리??
물론 2-2-3 같은게 나와서 뒤통수 칠수 있음... 장기적으로 좀더 실험이 필요함
제로 밸런스가 아니고 상승하강 추세일때는 대세를 따라야 할때도 있기에

예) 5번의 게임을 할경우 기록하는 방법

출현 1-4-5 / 2-3-5 / 1-6-6 / 2-5-5 / 1-2-3
합계 10.........10.........13........13.........6
지수 +0.5......-0.5.......+2.3.....+1.5......-4.3
idx   +0.5.......0...........+2.3.....+3.8......-0.5


아직까지 게임을 하면서 idx가 +20 이나 -20을 넘는 경우는 못봣는데.. 혹시 발견하면 알려 주기 바란다.

그리고 최고치에서 0까지 보통 10판 내외 정도의 사이클을 가지는데, 이때의 turning-point가 핵심이 된다. 

터닝 포인트 에서는 약간의 조정기를 보이는 모습이 많이 관찰된다... 파동이론과 연관해서 생각해 보자


희안한 일이기도 하지만 극단적인 지수가 나올경우 꼭 거기 상쇄 하는 극단적인 지수가 나타나

중심을 맞추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본다.. 심지어는 완전 반대쪽 트리플이 나오는 경우도 ....

확률은 매번 독립이지만 통계는 살아서 제로를 향해 움직여 가는 현상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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