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 상위 개념 중의 한 방법입니다.
카지노에 갑니다.. 바카라 테이블에 앉읍니다.. 기다립니다.. 어느 순간 10 을
어느 한곳에 벳합니다.. 먹읍니다.. 집으로 돌아갑니다.....
승했을 경우엔 성공이지만 만약 패했을 경우엔 ? .....
천원을 벳하든 천만원을 벳하든 단 한번의 베팅 후 카지노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
보신적 있으십니까? 그런 분을 주변에서 보신적 있으십니까? 전 가끔 봅니다.
제가 평소 자주가는 곳인데, 미니멈 100 불에서 맥시멈 15000 불인 150 배 테이블입니다.
이 사람은 꼭 현금 9000 불을 바꾸고,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1000 불 짜리 칩 6 개를
보태 15000 불을 갖고 기다리다가 한 번 벳하고 이기거나 지거나 상관없이 집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듣기엔 승률이 8,9 할 대는 된다는것 같읍니다. 얼마나 자주 오는 지는
잘 모르겠고, 한 슈도 아니고 대략 반 슈정도도 안되는 시간만 테이블에 머무르니
자주 얼굴 마주칠 기회도 없고,.. 그 사람이 벳하는 순간엔 저를 제외한 나머지 12 명이
자기자신들의, 나름대로의 최고 맥시멈 벳을 따라 갑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읍니다. 전에 남겼던 글 중에
제가 부탁 말씀드린것 기억하시는 분 계실겁니다. 하루 10 슈씩 출목표 기재하시며
연습하시라고... 무조건 한 번에 (=HAND ) 한 벳씩. 맞은벳과 틀린벳을 구분지어
놓으시라고, 그것을 후에 확률지표로 쓴다고요... 지금쯤이면 여러분들 스스로 적어도
100~1000 장의 출목표가 생겼을 겁니다..( 나오는 숫자들을 소리내어 읽는 것은
사실 '티끌모아 태산'과는 , 100 으로 10, 100 번 연승하기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읍니다만,
우리가 매일같이 밥먹고, 책읽는 것처럼 꾸준히 하신다면, 어느순간엔가 스스로, 통하는
날이 꼭 오실겁니다. )
그 출목표 한장한장을 계산해 보십시요. 평균적으로 몇%의 확률을 가지고 계십니까?
예를 들어 한 슈에 대략 50 번이라하고, 100 슈면 5000 번, 그 중에 2500 번이상
맞읍니까? 계산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100 으로 봤을때, 50 번 맞추고 50 번 틀려도
마이너스입니다. 50 번 먹은 중에 적어도 25 번을 뱅으로 보면, 보통 5% 의 뱅 커미션을
생각할때, 적어도 51.25 %가 되야 손실이 없읍니다. 그렇게 봤을 때 자기자신의
승률이 61.5 % 이상인 분들은, 다시말해서 1 벳씩 꾸준히 100 번 벳해서, 62 번 이상
승하시는 분들은 , 그것만으로도, 100 으로 10 만드는 것은 성공인 셈입니다.
이 상황에서 또 의문이 생깁니다. 집에서 바둑알 같은걸로 연습할때의 승률이, 실제
카지노에 가서 현금바꿔 칩으로 할때의 승률과 같을수 있냐고.. 그것에 걸맞는 명언이
있지요... " 연습을 실전같이, 실전을 연습같이'....
승률이 62% 이상인 분들은 그방법으로 최선을 다하십시요. 나중에 성공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번에는 승률 62% 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한, 노하우를
적어보겠읍니다....
그림찾기 !!!
승률 62%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한 노하우.
실제로 승률 52%가 넘으시는 분들이 100% 돈을 따시는건 아닙니다. 승률 52%가
안되시는 분들도 100% 돈을 잃으시는건 아닙니다. 왜일까요? 바로 베팅 액수의
차이 때문이겠지요, 제가 부탁 드렸던 방법은 모든 벳에 1 벳씩 이었읍니다.
추후에 베팅 액수에 관한 저의 소견도 따로 모아 남길 예정입니다.
만약, 모든 벳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판단해서 무엇이 나오리라 예상되는 곳에만
1 벳씩 했었다면 승률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승률이 올라갈까요, 아님 떨어질까요..
꼭 시간을 내서 더 많은 출목표 만드십시요.
만일 승률이 올라갔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지만, 반대로 승률이 떨어 졌다면 그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전체적인 흐름과 그 부분부분의 흐름을 잘 파악하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자신이 표기해 놓은 맞은 부분과 틀린 부분들,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100 번의 출목표라 가정하면, 첫번째, 두번째것과 99 번째, 100 번째
출목표의 맞춤과 틀림이 어떤 변화가 있으며 승률 또한 전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읍니까? 어떤 부분에서, 다시말해 어떤 그림에서 더 많이 틀리고, 더 많이
맞추십니까.. 연속으로 몇 번까지 계속 맞췄으며, 연속으로 몇 번까지 틀리셨읍니까?
제가 이렇게 길게 사설을 늘어 놓는데에는 이유가 있읍니다.
" 단순 무식 단무지 아카데미"가 인기가 좋지요, 아무리 많은 바카라의 지식과
경험이 있다해도, 매번 플일지 뱅일지 그건 "그때 그때 달라요" 입니다. 모른다는
얘기죠, 귀신도 모르고 바카라 신도 모를 겁니다. 우리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그것이 바로 새출발의 첫걸음입니다. 다음 핸드가 플일지 뱅일지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확신과 설명할수 없는 느낌, 100%의 자신감, 크면 클수록 올인으로
가는 첩경입니다. 한번 크게 벳해서 승해도 자리털고 집으로 가지않는 이상 두번
세번 결국 올인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승률이 52%가 안되니 맞출수도 없고, 뱅만 갈수도
없고,커미션 생각해 플만 갈수도 없고, 플뱅처럼 꺽임과 내림이 거의 반반이라니
무조건 꺽어? 아님 무조건 내려볼까? 결국 반반이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커미션은
쌓여가고......
제가 아는 방법이 바로 " 그림찾기" 입니다.
플과 뱅을 O.X 로 표시하시든. 숫자로 표시하시든, 빨강 파랑 다른색으로 표시하시든
그렇게 그려진 그림들이 (= 출목표) 우리에겐 있읍니다. 찾으면 그림이 있읍니다.
그림이 없으면 우리 스스로가 만들면 됩니다.
여담입니다만, 플이든 뱅이든 게임의 룰에의해서 결국은 숫자들의 조합입니다만, 똑같은
양의 카드들과 같은 숫자들 같은 룰에의해 그려졌던 출목표의 그림들이 답이 될수
있읍니다. 100%는 물론 아니지만 티끌모아 태산 만드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읍니다..
그림찾기나 그림만들기엔 여러가지,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는 대응책이 있지만, 그림
만들기중 기본적인 한가지를 실제로 예를 들어 보겠읍니다. 우리는 이 방법을 CF 라
불렀읍니다..
바카라 테이블에 앉아 누군가 컷을 하고 첫장 카드의 숫자대로 카드를 빼고, 첫번째,
플이든 뱅이든(단 타이는 제외) 나왔읍니다. 예를 들어 플이라 가정한다면,
이 첫번째 플이 꺽임 일까요? 내림 일까요?
플이 나왔다면 뱅에 갑니다, 다시 플이 나와서 틀렸다면 플에 갑니다.
뱅이 나와 틀렸다면 플에갑니다, 다시 뱅이 나와 틀렸다면 뱅에갑니다.
플이 나와 틀렸다면 뱅에 갑니다, 다시 플이나와 틀렸다면 플에갑니다.
뱅이 나와 틀렸다면 플에 갑니다,다시 뱅이 나와 틀렸다면 뱅에갑니다........
무엇이 보이십니까?
바로 이 그림이 바카라의 가장 근간이 되는 기본 그림입니다...
CF 라는 것은 CHOP & FOLLOW, 꺽임과 내림 입니다.
윗 글에서 처럼 첫번째 플 (= 뱅도 마찬가지)이 나왔다면 꺽임입니다,
꺽임이면 꺽임으로 내림이면 내림으로 6 목이든 8 목이든 상관없이,
플이 먼저든 뱅이 먼저든 , 꺽임 내림 꺽임 내림의 반복이고, 플플 뱅뱅
플플 뱅뱅의 반복입니다. 바로 이그림이 바카라 출목표의 기본이 되어야 하는
기본그림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게임 하시면서, 플이 먼저든 뱅이 먼저든
둘둘둘둘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그림 보신 적있으십니까? 전 아직 보지 못했읍니다.
이 그림의 작은 변화, 혹은 큰 변화를 보는 것이 바로 흐름을 보는 것 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바둑알을 두칸에 세로로 흰색 두개, 검은색 두개씩 번갈아 나열해
놓은것과 같다하겠읍니다.
눈을 감으시고 생각해 보십시요..바둑판에 흑돌 30 개와 백돌 30 개를 나열해
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룰이 있다면 첫번째 칸부터 꼭 채워야하며, 흑과 백의
다른색은 세로로 함께 섞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극과 극으로 나열할수 있는
방법은 흑이든 백이든 세로로 30 개 30 개 두 줄 만드는 방법과 가로로 흑과 백을
섞어서 60 칸을 채우는 방법일 것입니다. 돌려 말하면 플이든 뱅이든 줄이 30 개
30 개 두줄로 끝난 슈가 되거나, 플뱅플뱅이든, 뱅플뱅플이든 점핑으로 60 칸,
세컨드가 하나도 없는 슈가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바둑판에 60 개의 돌을 어떤식으로 나열 하시겠읍니까?.....
금불입니다..
늘 좋은 그림과 글 올려주시는 바카라군단의 방장님이신 아루나님, 삼거리에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출목표 통계 내어주시는 카오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10 % 의 목표를 위한 여러가지 시스템 베팅의 유형을 보여주신 k23139654 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변변찮은 제 글중에 k23139654님께서 꼬리말 달아주신, 500 슈에 한번 나온다는 그림찾기에 대해
제 소견을 적어 볼까합니다.
이 방법은 누구나 바카라를 수 개월 이상 공부하신 분들은 다 생각하실수 있는 방법이며, 62% 이하의
승률을 가지고 계신, 바카라에서 고정적으로 10 연승 이상이 안 되시는분들, 10 % 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께만 적용됨을 먼저 밝혀 둡니다.
먼저 십수년 전의 옛날이야기 부터 하겠습니다. 그 당시 우리들의 목표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카지노에서 고정적인 수입을 올리는데 있었습니다. 그 방법의 초점을 바카라에서 승하는 것에
두지않고, 패하지 않는 것에 두었습니다. 노름을 하는데 얼마를 따느냐가 중요하지만, 돌려 생각해
보면 잃지 않는 것이 따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번의 핸드에 1 을 가고 틀리면 2,4,8,16,32,64,,,,
맥시멈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7,8 번 안에 한번은 맞추어야 하고, 만일 실패시 1 을 만들기 위한
그것에 상응하는 댓가로는 너무 큰 로스가 나고,,,, 오만가지 베팅법을 적용해 보았지만 결과는
대동소이 했었습니다,,,문제는 한 핸드핸드나 그 부분부분만으론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카라의
그림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해서 내린 결론이 두가지로 좁혀 졌었습니다.
이어서 씁니다.. 어제 양키와 메츠 경기가 있어서, 우천 관계로 메츠가 두경기를 한날 열다보니 짬을 낼
틈이 없었습니다, 몇년 전엔 집안이 레드삭스와 양키로 갈려서 풍지박산 날뻔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응원 팀을 한쪽으로 모으자는데 동의 하고 양쪽 팀 대표가 사다리로 결정을 냈었었습니다.. 불행히도
양키가 승하여 저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양키 팬이되었지요.. 그후에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 챔피온
이 되었고, 요즘 양키는 죽을 쑤고 있지요, 살맛이 안나더라구요,, 해서 요즘 살살 메츠로 외도를
하고 있습니다,, 디비전이 다르니 써브웨이 시리즈를 제외하곤 그리 자주 부딪칠 일도없고,, 구대성
선수나 곧 마이너리그에서 올라올 서재응 선수도 있고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즈도 있고, 무엇보다도
많은 연봉으로 중무장한 빅스타가 많지 않아 마음에듭니다, 열심히 하려는 젊은 선수들,,,데이빗
라이트, 디아즈,마이크, 플로이드 등등 ,, 야구 뿐만 아니라 세상 사는 모든 이치가 그런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이나,그 어떤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열심히 해보려는 자세, 그 마음가짐이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흘렀습니다만, 직업적으로
바카라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반드시 다른 다양한 취미 생활을 공유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풀타임 일이 아닌 파트타임 일로 바카라를 생각하셔야 할것입니다...
전글을 이어보면, 그당시 우리가 내린 결론은 두가지였었습니다. 그 하나는 과거에 그려졌던
그림 중에서 가장 희소성을 갖는 그림들을 찾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미래에 그려질 그림들이
"왜" 그리 그려지는 지를 분석,예측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공부하기를 수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들에겐 많은 출목표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카오스님을 만났더라면 그런 수작업의 노고는 필요 없었을지도 모르겟으나
공부의 결과, 확률의 검증도 중요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수들, 그런 것들을 직접
느끼고 하나하나의 해결방안들을 연구해 보면서 어쩜 더 많은 것을 깨달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오스님이 올려주신 출목표통계 12 번, 자료-3 을 보시면 8 목에서 뱅이 십만번 중에서
201 번이 일어나므로 대략 500 번에 한번이란 말이 검증이 되더군요.. 손으로 수만장의
출목표를 여럿이서 수년동안 만들어 찾은것을 단 한분이 그 짧은 시간에 통계를 내실수 있다니
경이로운 일일뿐입니다. 6목에서의 뱅은 대략 300 슈에 한번, 플은 8 목과 6 목이 대략 100 과
70 번 정도 되겠군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카오스님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 슈안에서 플이든 뱅이든 세칸이 없고, 싱글이나 세컨드로만,
다시말해서 두칸안에서만 끝난 슈가 십만슈 중에서 한슈가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8 목에서는 한 슈도 없었습니다. 사실 전 미국에서 게임을 하므로, 8 목을 씁니다만,
아직까지 한번도 두칸으로만 끝난 슈를 못 봤으나, 강랜 처럼 6 목을 쓰는 곳에서는 십만번
중에 한번은 일어난다는 것에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참 바카라라는 것이 알면 알수록
모른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그럼, 이 통계자료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한 슈를 전체로 보고 첫번째가 플이든 뱅이든 나오면, 두째칸에 첫벳을 하고 먹으면 엎어서
세째칸에 벳하고, 틀리면 다시 두째칸에 두번째 벳하고, 먹으면 엎어서 세째칸에 하고,,,,
무조건 세컨드에 벳해서 먹으면 써드에 엎어서 벳하고, 틀리면,(이말은 꺽였다는 말이겠죠.) 다시
세컨드에 벳하고,먹으면 엎어서 써드에 엎어서 벳하고 먹으면 이 시스템베팅 성공한 것이므로
접습니다...
이해가 되신 분들은 의문이 생깁니다, 한슈에 20~30 칸 넘게 옆으로 가는데 그걸 무슨 시스템베팅
방법으로 잡을 수 있을까요?,, 일단 플과 뱅을 따로 보시면 반으로 줍니다,,, 통계자료에도
있듯이, 6 목에서 뱅은 300 번에 한번 정도입니다. 플은 70 번에 한번정도, 그러니 뱅에만 벳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만, 참고로 저는 뱅과 플에 함께 벳합니다.플에만 벳하는 한 시스템과
뱅에만 벳하는 한 시스템, 찬스 벳을 살리는 한 시스템, 플과 뱅 중 한쪽이 실패했을 경우 그
손실을 최소화 할수있는 한 시스템, 이렇게 네가지의 시스템을 한 슈 안에서 돌립니다..
가끔 수백슈에 한번씩 손실이 발생하지만, 보통 십여슈안에 그 손실은 회복이 됩니다...
얼핏 생각해보시면 정말 간단하게 한슈한슈 조금씩 승하실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실수도
있겠지만, 직접 출목표를 그리면서 1000 슈 이상 만들어 보신 분이라면, 여러가지 변수로
인하여 그리 쉽지 않은 것이란걸 짐작하실 겁니다. 실전에 직접 적용하기 보단 먼저 출목표를
확인하시며 연구를 많이 하셔야 할것입니다, 열악한 강랜의 여건상 어려운 점이 더욱 많겠지만,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점을 깨달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아는 그림 찾기중 가장
큰 그림이지만, 가장 간단한 그림입니다, 부분부분 더 작아지는 그림일수록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만, 큰 그림 (=한 슈 전체)을 잡아나가신다면, 언젠간 가장 작은 그림 한 핸드핸드 또한
잡으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결국엔 이런 그림들이 왜 그려지는지 이해할수 있고,예측도
가능해지며, 그림 또한 미리 그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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