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단 하나 !
그 사람이 가정으로부터 환영을 받는냐 마느냐 로 판가름납니다.
만약 도박꾼이 도박을 통해 돈을 꾸준히 잘 벌어 가족들이 평생 돈 걱정 하나만은 안 하고 부유하게 살도록 한다면 그는 도박사라고 불러줘야 하는 것입니다.
프로겜블러를 한글로 표현하자면 도박사가 맞을 겁니다.
저는 영어로 CASINO 를 한글로 제가 아무리 좋게 번역한다해도 도박장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 하겠습니다.
그러기에 그냥 카지노라고 쓰겠습니다.
카지노장에서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 프로겜블러들의 게임 운영방법입니다.
그걸 모르시면 100 % 재산탕진합니다.
카지노에 출입했던 그리고 앞으로 출입 할 그 많은 사람들 중 1 년을 결산하여 볼때 카지노장의 돈을 따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일까요 ?
프로들의 게임운영 방법을 모르고서는 절대 돈을 딸 수 없습니다. 즉 프로처럼 게임해야 만이 돈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회원님이 카지노에 호기심을 가진 시점에서 이 글을 보게 되었다면 엄청나게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왜냐면 재산의 80-90 %를 건졌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재산의 규모와는 상관없이 말입니다.
예를들어 회원님의 재산이 100 억이라면 80-90 억을 손해보지 않았으며, 재산이 1000 만원이라면 800-900 만원을 건졌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카지노 프로겜블러들이 하는 게임방법 외에는 카지노를 절대로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카지노장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은 말 그대로 대박의 꿈을 품고 카지노장에 입장하지만
돈을 버는 날보다는 잃는 날이 더 많아 그 꿈이 역시 허황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땐 이미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의 생계마저 위태로울 지경에 이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래서 도박에 빠지면 패가망신 한다는 것이 사실임에 틀림없습니다.
하계 휴가철이었던 올해 8월 강원랜드 하루 평균 입장객이 5,890명이었으며, 하루 최대 입장객수는 9,030명 (2003년 8월 2일)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과 함께 동해안에 피서를 갔다가 근처 카지노장이 생겼다고 해서 호기심에 한번 가 본것을 시작으로 모든 재산을 탕진해 버릴 가장이 얼마나 많겠는가는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카지노의 모든 게임 (슬롯머신, 블랙잭, 바카라, 룰렛, 다이사이, 빅휠 등 ) 및 휴일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경마, 경륜, 경정은 휴일 하루 1-3 만원 가지고 가족과 함께 레저처럼 즐기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냐면 돈을 많이 가지고 가서 잃게 되면 본전 생각 때문에 다시 찾게 되며, 돈을 많이 가지고 가서 큰 돈을 따게 되면 또 큰돈을 딸 거라는 욕심이 생겨 다시 또 찾게 되는 것이 당연지사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카지노장을 출입하다보면 일순간에 또는 서서히 재산을 모두 탕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도박꾼과 도박사의 구분은 어떻게 할까요 ? |작성자 esportsbet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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